체온계 '써모세이퍼', 코로나19 사태에 주목

이은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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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하는 무선 체온계 '써모세이퍼'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처럼 전염성 질병 의심환자에게 우용할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측정한 체온을 스마트폰으로 관리하거나 의료진에게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전염병이나 독감처럼 발열을 동반하는 질병의 경우 지속적으로 열이 오르는데 해열제를 투여하면 체온이 내려갔다가 약기운이 떨어지면 체온이 올라가는 패턴이 수일간 반복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비접촉식 체온계는 신속히 간단하게 초기 체온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이번 사태처럼 발열이 심한 전염병이나 독감과 같은 질병에 걸린 경우에는 지속적인 체온 모니터링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정시간마다 환자의 체온을 매번 측정하여 관리를 해야 하는 하며 2차감염의 위험이 상존한다. 이러한 위험과 불편함을 감소하기 위해 원격에서 지속적으로 체온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주목할 만한 체온계 제품이 있다. 의료기기 및 무선 인터페이스 기기 제조업체 (주)초이스테크놀로지는 스마트기기와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체온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체온계 '써모세이퍼'다. 모니터링 체온계로서는 국내최초의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의료기기로 사용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부모의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실시간 체온 모니터링, 체온이 설정한 온도 이상으로 올랐을 때 알람(Alarm) 기능 및 장기간의 체온변화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같은 전염병 관리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 때문에 2016년 한국질병관리본부(CDC) 산하 항공,항만 검역소 격리실에 설치된 바가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어 의심환자가 많아지면 의료진은 큰 고충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우한폐렴 환자로 의심되어 격리된 환자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계속해서 일정 시간마다 전화 또는 카톡 등의 메시지로 체온 측정 결과를 확인해야만 한다. 초이스테크놀로지의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체온계인 써모세이퍼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측정된 체온이 병원이나 보건소 쪽으로 전달된다면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환자 감시 체계가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경우, "열이 나는 환자 옆에서 직접 체온을 확인해야 하는 기존 체온계와는 달리, '써모세이퍼'는 최대 30m 반경까지 지속적으로 체온을 측정 및 알람 할 수 있는 원격모니터링 기술을 적용하여 2차감영의 최소화 하는곳에서 사용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2001년 창사 이후 무선 인터페이스 분야에 집중해왔던 (주)초이스테크놀로지는 스마트 체온계 '써모세이퍼'를 시작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기능이 강화된 심박계, 심전도계 등의 무선 헬스케어 및 전문 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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