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휴대폰제조사, 하드웨어 경쟁은 그만, 소프트웨어 경쟁 시작!!

서민호 2006-04-25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노키아와 MIT가 손잡고 보다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에 나선다. ‘ZDNet’에 따르면 지난 21일, Nokia Research Center Cambridge는 MIT의 Center for 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CSAIL)와 합작해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을 위한 7가지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노키아의 ‘Iannucci’는 “최근 모바일 기기의 가치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라고 밝히며 MIT와의 공동 프로젝트가 센서기술이나 다양한 방식의 무선 접속 방식 등 모바일폰의 입력 방식을 'PC수준'으로 편리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노키아는 'Connecting People'이라는 명확한 제품 철학을 가지고 '디바이스' 개발이 아닌 '소비자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노키아는 이외에도 ‘시맨틱(Semantic)’ 웹기술과 음성 인식 기술을 응용한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밝혀, 글로벌 모바일폰 경쟁이 ‘디바이스’ 경쟁에서 ‘소프트웨어’와 ‘컨텐츠’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