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전력 아톰 프로세서, 스마트폰ㆍ태블릿과 결합

정지훈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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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www.intel.com)은 6일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에 적용될 '초저전력 아톰 프로세서 플랫폼'을 공개했다.

코드명 '무어스타운(Moorestown)'으로 불리는 '초저전력 아톰 프로세서 플랫폼'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되어 기존과 같은 다양한 미디어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함과 동시에 HD비디오 및 멀티포인트 화상회의 등 멀티태스킹 작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초저전력 아톰 프로세서 플랫폼은 대기전력 10일 이상, 오디오 재생 최대 2일 이상, 최대 4~5시간의 브라우징 및 비디오 재생 등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수명을 제공한다.

또한 최상급 스마트폰에서는 최대 1.5GHz, 태블릿 및 기타 휴대용 기기에서 1.9GHz 등 다양한 속도를 지원하고 안드로이드와 미고, 모블린 등의 다양한 운영체제도 지원한다.

(사진설명: CES 2010에서 공개된 인텔 '무어스타운' 탑재 LG 스마트폰 'GW990')

인텔 아톰 프로세서 최고 설계자인 벨리 쿠타나(Belli Kuttana)는 "열 전력 소모량을 10배 절감한 1세대 아톰 프로세서 출시 후, 플랫폼 레벨에서 전력 소모량을 50배로 절감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성능을 높이면서 이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은 무척 기쁜 일이며, 자사의 설계자와 개발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텔 아키텍처를 재창조한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텔은 오늘(6일)부터 제조사가 초저전력 아톰 프로세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혀, 인텔의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연내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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