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디자이어ㆍHD2' 한국유저 품에

이가영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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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글로벌 스마트폰 디자이너 HTC(www.htc.com/kr/)는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HTC 디자이어(Desire)'와 'HTC HD2'를 공개하고 SK텔레콤을 통해 이달 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HTC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Quietly Brilliant' 및 광고 캠페인 'YOU' 소개와 함께,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피터 쵸우 HTC 대표이사는 "휴대폰의 핵심은 사용자의 개성이 가장 잘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다. HTC 디자이어와 HD2는 센스 UX를 통해 사용자 개개인에게 독창적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휴대폰을 더욱 쉽고 자연스러우며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HTC가 새롭게 발표한 'Quietly Brilliant'라는 브랜드 슬로건은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제품혁신을 거듭해온 HTC의 기업문화를 기초로 한 것으로, 앞으로 국내의 모든 마케팅 활동과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C의 최신 안드로이드폰 '디자이어'는 3.7인치의 AMOLED 스크린을 탑재해 시각적으로 가장 풍부한 모바일 경험을 선사한다. 1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화면전환이나 멀티태스킹에서 최적의 반응속도를 보여준다. 멀티터치, 위키피디아 자동검색, 구글번역 등을 통한 풍부한 브라우징 경험과 다양한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C 디자이어는 오는 10일 만날 수 있으며, 5월 중 북미와 유럽에도 출시된다. 이례적으로 전 세계 동시 출시에 발맞춰 국내에 시판됨에 따라, 최신 글로벌 스마트폰 제품에 목말라 있던 국내 사용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4월 말 일본 소프트뱅크와 호주 테스트라에서 출시, 매진사례를 보이고 있다.

함께 공개된 'HTC HD2'는 업계 최대인 4.3인치, 윈도우 모바일 최초의 정전식 터치스크린과 초슬림 디자인으로 선명하고 생생한 영상을 구현한다. 대형스크린과 멀티터치 기능(두 손가락으로 화면 확대•축소하는 핀치 기능)은 웹브라우징과 문서 편집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온스크린 키보드에서도 정확하고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또한, 퀄컴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해 애플리케이션, 동영상, 게임 등에서 월등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특히, HTC 디자이어와 HD2는 사용자가 더욱 간편하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개성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간중심으로 설계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인 'HTC 센스(Sense)'가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하여, 더욱 간편하고 자연스러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HTC 센스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3가지 원칙, 'Make It Mine', 'Stay Close', 'Discover the Unexpected'를 모토로 하고 있다.

HTC의 최신 UX, 센스는 사용자의 소셜 네트워크 강화를 중점에 두고 만들어졌다. HTC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자 위젯인 '프렌드 스트림(Friend Stream)'은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 등 모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의 업데이트 현황을 모아 한 눈에 보여준다.

인터넷 브라우저, 이메일 등의 애플리케이션의 기능도 더욱 향상됐으며, 새로운 뉴스리더가 추가됐다. 또한, 다양한 7개의 화면을 섬네일 형식으로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리프(leap)' 기능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한편, HTC와 손잡은 SK텔레콤의 배준동 마케팅 부문장은 "지난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공개돼 안드로이드 탑재폰 중 가장 탁월한 성능을 갖췄다는 호평을 받은 HTC 디자이어가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소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함께 선보이는 HTC HD2 또한 현존하는 최강의 윈도우 모바일폰으로 불리는 만큼, HTC의 혁신적인 제품과 함께 SK텔레콤은 앞으로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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