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 4월12일까지 작품공모

이은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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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탈장르 미디어아트 축제인 '제20회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www.nemaf.net, 네마프 집행위원장 김장연호)가 한국구애전, 뉴미디어시어터 작품공모를 4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이하 네마프)는 기존의 상업적 영화영상예술 시장을 벗어나 실험적, 창의적 표현을 담은 대안영화, 영상예술 및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발굴해 국내팬들에게 소개해왔다. 2000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2,200여편의 국내외 작품을 발굴해 영화제를 통해 소개했으며, 약 1,100여명의 대안영화, 영상예술 및 미디어아트 작가를 지원해왔다.

제20회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는 올해도 8월에 개최되며, 이번 작품공모 분야는 한국구애전과 뉴미디어시어터 부문으로 대안적, 실험적, 창의적인 표현을 제시하는 새로운 매체 형식의 영화, 영상예술 및 전시 작품 등을 대상으로 폭넓게 작품 접수를 받는다. 한국구애전과 뉴미디어시어터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총 상금 2천만원을 수여받는다. (한국구애전 최고구애상, 뉴미디어시어터상, 한국대안Young畵상, 관객구애상(상영/전시) 등)

작품 공모는 2018년 1월 이후 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상영과 전시 부문으로 나눠 접수받고 있다.

상영 Screening 부문
몸짓영화, 싱글채널비디오, 대안적인 네러티브(극영화), 에세이영화(파운드푸티지, 사적다큐멘터리 등), 애니메이션 등 상영 형식으로 제작된 모든 작품.

전시 Exhibition 부문
싱글채널비디오, 다채널비디오, 인터렉티브 비디오/영상/설치, 퍼포먼스 비디오, 사운드아트/인스톨레이션 등 전시로 보일 수 있는 모든 형태의 탈장르 미디어 작품으로 전시 형식에는 제한이 없음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 김장연호 집행위원장은 "척박한 대안영상예술의 기틀을 만들어온 지 올해로 20년째이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더욱 뜻깊은 대안영상예술의 기치를 알리는 한 해로서,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영상작품을 통해 대안영상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구애전, 뉴미디어시어터 작품공모는 네마프(www.nemaf.net)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선정작은 5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작품공모에 대한 문의는 네마프 사무국 02-337-2870 또는 메일(nemafest@gmail.com)로 하면 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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