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가상피팅 솔루션 '피팅몬스터' API서비스 제공

이은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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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기술을 이용해 제품을 미리 착용해 볼 수 있는 스마트 가상피팅 시장이 점차 우리의 생활속에 다가오고 있다. 「인터라인」은 지난 2019년 가상피팅 안경 쇼핑몰 '피팅몬스터'를 론칭해 '패션테크'의 서막을 알렸다.

지금껏 아이웨어는 '착용'과 '검색'의 문제로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반품률이 높은 상품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피팅몬스터는 이 문제를 '가상착용'과 '증강현실 3차원 알고리즘' 기술로 아이웨어 유통 시장에 변화를 시도했다.

김재윤 대표는 "안경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좀 더 정확하고 쉬운 쇼핑 방법과 안경을 판매하는 판매업자의 고충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며 피팅몬스터는 기존의 가상피팅 서비스와 차별성을 가지면서도 소비자와 판매자의 편리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고 말했다.

'피팅몬스터'는 안면스캔방식으로 이용자 얼굴을 미리 스캔해 좌우 60도 안에서 얼굴을 돌려가며 피팅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피팅 된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라이브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도 한번만 스캔을 하면 바로 얼굴에 피팅한 모습을 자유자재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 1회 촬영으로 쇼핑몰에 등록된 모든 안경제품을 추가 촬영없이 가상피팅 되기에 편리성이 뛰어나다.

얼굴과 안경 크기를 일대일 비율로 확대·축소할 수 있어 실제 얼굴에 쓴 모습을 그대로 알려주며 눈, 코, 입 등 랜드마크 추출기술을 이용해 얼굴을 스캔한 다음 좌표값을 찾아 3차원으로 분석하는 증강현실 3차원 알고리즘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피팅몬스터가 보유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실제 안경을 쓴것과 같이 빠르고 쉽게 착용해 볼 수 있다.

피팅몬스터 관계자는 "기존 3D 모델링을 통해 가상피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경우 개당 제작 단가가 비싸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피팅몬스터는 그 모든 비용과 시간을 줄였다." 며 "별도의 제품등록비 필요 없이 판매자 스스로가 수백개의 제품을 쉽게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도 완벽히 갖췄다"고 밝혔다.

인터라인은 2015년에 설립된 앱&웹 솔루션 및 서비스 개발 전문업체로 AR 기술개발을 통해 새로운 유통방식을 만들어 국내외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웨어 뿐 만 아니라 콘택트렌즈, 쥬얼리, 헤어, 메이크업 등 신규 기술개발을 통하여 가상피팅 쇼핑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현재 피팅몬스터는 솔루션 기반으로 기존의 다양한 쇼핑몰에 API형태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 다양한 거래처에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국내 미들웨어 및 하드웨어 전무회사와 협력하여 가상피팅 스마트미러를 출시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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