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릭스, '폴라로이드' 신제품과 함께 브랜드 통합 발표

최영무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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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폴라로이드 나우>

(주)두릭스(대표 김주완)는 2017년 부활했던 '폴라로이드 오리지널스'가 3년간 여정의 마침표를 찍고 '폴라로이드(Polaroid)' 이름과 새로운 로고로 모든 브랜드를 통합한다고 밝혔다. ㈜두릭스는 '폴라로이드 오리지널스'의 한국 공식 수입원이다.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즉석 사진 시장은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고 2008년 즉석카메라의 대명사, '폴라로이드'는 공장 문을 닫게 되었다.  그러나 폴라로이드에 열광하던 한 마니아 그룹이 "임파서블 프로젝트(The Impossible Project)"라는 이름으로 네덜란드에 남은 마지막 공장을 인수하였고 현재까지 전 세계 유일한 폴라로이드 필름 생산지로 남아있다.

2017년 "임파서블 프로젝트"는 폴라로이드 아날로그 기기 부문인 "폴라로이드 오리지널스(Polaroid Originals)"로 출범하여 폴라로이드 전체 사업 중 하나로 자리 잡았고, 현재 모든 라이선스 계약을 중단하고 "폴라로이드(Polaroid)"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여 여정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폴라로이드의 새로운 슬로건은 "새로운 세상을 폴라로이드 하라(Reframe the world)" 이다.

<그림2. 폴라로이드 신규 로고>

김주완 대표는 "폴라로이드는 디지털카메라처럼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 담는 것이 아니라 감성 렌즈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통하여 그 안에서 가치 있는 의미를 만들어낸다"며, "아날로그 감성이 더해지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폴라로이드 한다' 고 부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폴라로이드는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여 오토포커스를 장착한 새로운 아날로그 즉석카메라 '폴라로이드 나우(Polaroid Now)'를 론칭한다. 국내에서는 ㈜두릭스의 공식스토어 '포토앤아트(photonart.com)'에서 오는 4월 20일부터 예약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며, 정식 론칭은 5월 1일 이다.

폴라로이드 나우는 즉석카메라를 처음 써보는 사람들도 쉽게 초점을 맞추고,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특별한 스킬 없이도 일상을 예술작품처럼 만들 수 있다. 폴라로이드에서 자체 개발한 오토포커스 렌즈, 향상된 배터리 성능, 스마트 플래시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카메라 바디 컬러 또한 다양하게 선보인다. 꾸준히 사랑 받는 화이트와 블랙에 폴라로이드를 대표하는 레인보우 로고 색상 5가지(레드, 오렌지, 옐로우, 그린, 블루)를 더해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색상별로 판매 시기는 달라질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전 카메라의 각진 형태에서 부드럽게 떨어지는 곡선 라인의 바디로 디자인되어 사용자들이 좀 더 편안하게 다룰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한편, 폴라로이드 제품 정품등록 및 AS 서비스는 두릭스의 '포토앤아트'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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