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Hot Spot_대전/세종] 디앤이, 극한 오지에서 손쉽게 설치 가능한 '이동식 태양광 발전시스템 소개

이은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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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KOICA 요원으로 카자흐스탄을 가게된 것이 '시작'이었다. 무궁무진한 태양광 자원과 재생에너지의 매력에 빠져, 2014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구조물 설계 사업을 시작하게된 안창모 디앤이(D&E) 대표. 현재 디앤이는 전력에너지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극한 오지 지역에서 일반인도 쉽게 설치 가능한 이동식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대전/세종편에 참가한 디앤이는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만남을 희망하고 있으며, 온라인전시회 주최사인 에이빙뉴스는 디앤이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자사 제품 소개를 한다면?
현재 거의 개발 완료단계에 있는 것은 이동식 태양광 ESS를 이용한 발전시스템입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오지 같은 지역에 두 명이 30분 내에 설치를 할 수 있는 태양광 시스템입니다. 지역 특성상 발전소에서 거리가 멀리 떨어진 곳까지 송전하는 기술이 많이 없기 때문에 해당 시스템은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5KW짜리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5KW면 5가구에서 10가구 정도가 마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이동이 쉽고 설치가 굉장히 편리하다는 게 역시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가장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은?
자사의 발전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입니다. 저희는 납 배터리를 쓰는 제품입니다. 실제 국내나 유럽은 리튬 배터리를 많이 쓰고 있고 성능은 좋습니다만 금액이 굉장히 고가가 되겠습니다. 저희는 이제 저렴하면서도 현지에서 쓸 수 있는 납 배터리를 이용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적용돼 있고 태양광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운용하는 기술이 적용된 제품입니다.

또한, 보통 태양광 발전을 조립하려면 기초도 공사해야 하고 인력이 많이 투입되고 엔지니어가 필요한데, 자사 시스템으로는 모든 게 모듈화가 돼 있어서 엔지니어가 아닌 두 명의 일반인이 30분이면 설치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콘센트를 꽂아서 바로 쓸 수 있는 일체형 시스템이며 태양광 모듈의 지지대를 땅에 지지하는 게 아니라 컨테이너 본체에 매달려있기 때문에  땅 상태가 어떤 상태든 상관없이 설치할 수 있는 게 자사 제품의 장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올해 제품을 본격 출시하고 올해 약 1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부품과 기술을 현지에 가지고 가서 제품을 만들고 유라시아 지역,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쪽에 제품을 공급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 내후년 앞으로 2~3년 안에 제품에 대한 매출이 빠른 곡선으로 증가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가 7개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술 보증 기금에서 작년에 일부 보조를 받은 상태고요. 일단, 무엇보다 '투자'가 절박하게필요로 하는 시점입니다. 투자유치 쪽에 저희가 계속해서 힘을 기울이고 그쪽에 연결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온라인 마케팅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기업뿐 아니라 투자자, 바이어들도 오프라인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온라인으로 기업 정보를 찾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온라인 컨벤션은 대안이 아닌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기업정보를 전달하는 '영상'은 정보전달의 최종 접점에서 기업의 'SFO(Store, Factory, Office)' 역할을 해낼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4월 9일 개최해 365일 상시 운영한다. 이미 에이빙뉴스의 주요 구독자 층 90%이상이 필요에 의해 특정 제품/기업정보를 검색하는 바이어, 소비자, 투자자 등 기업의 클라이언트며 AVING NEWS 콘텐츠는 그 자체가 'SOF(Store, Office, Factory)'라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전시장임이 틀림없다.

'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이자 365일 상시 온라인 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쌓아온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출발하는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트렌드에 맞게 변화시켜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이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 필요)하다.

→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개최 정보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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