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Hot Spot_대전/세종] 에이브로스,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하는 비대면 결제 주문시스템 '구아바' 소개

고정현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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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주문기 키오스크(kiosk)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며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때우던 중이었다. "지금 보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주문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평범한 직장인이 스타트업 대표가 된 것은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였다. 안정적인 직장을 뒤로한 채 그가 사업으로 뛰어든 것은 피부로 느껴지는 문제점과 그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의 결과였다.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대전/세종편에 참가한 에이브로스는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만남을 희망하고 있으며, 온라인전시회 주최사인 에이빙뉴스는 에이브로스 박해선 대표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제품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저는 지금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플랫폼들이 식당 사장님들을 도와주거나 마케팅을 해 주고 인건비를 줄여준다는 목적으로 많이 런칭하고 있는데요. 그런 플랫폼들이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빈번합니다.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제희가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시장상황은?

최근에 네이버나 배달의 민족 등 대형 업체에서 오더 서비스 런칭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 서비스들이 현재로서는 QR코드를 기반으로 합니다. 즉 소비자가 직접 QR코드를 스캐닝을 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현대인, 특히 바쁜 직장인들을 같은 경우에는 주문에 소요되는 시간이 아까워서 예약을 하고, 키오스크를 활용하는 이유도 시간절약을 위함입니다.

초기에 사용자가 적을 때는 QR 방식을 통해 빠르게 주문이 가능하겠지만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소모되는 시간에 큰 차이가 없어지게 됩니다. 저희 구아바 오더는 매장 방문 전에 주문 결제가 가능하고 현장에서도 개인 스마트폰으로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비대면 주문 결제 시스템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결제를 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개발이 되었었는데요. 최근 코로나 사태를 통해 위생문제가 대두되면서 비대면 결제 시스템을 보편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인식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차별화된 경쟁력

구아바오더의 경쟁력 중 하나는 별도의 기기를 구매하거나 태블릿을 비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윈도우 기반의 XP부터 10버전까지 모든 버전 호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놨고 프로그램을 포스기에 설치하기만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필요한 시간도 줄어듭니다.

두 번째는 고객들의 경우 자신이 주문의 현황을 빠르게 확인하고 싶어하는데 네이버의 경우에는 기존의 포털에 의존되어 있고, 카카오의 경우에는 실제로 메신저 기능을 하는 기능들이 먼저 주가 되고 배달의 민족 역시도 배달이 주가 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직접 오더와 페이를 하는 기능에 특화해서 UI 를 바꾸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구아바오더는 시작부터 이 시장을 목표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말 그대로 키오스크가 바로 모바일로 옮겨왔고, 소비자는 앱을 통해 주문현황, 결제, 추가결제 등 주문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스마트폰 하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시장진출 전략

소상공인이 매장을 운영하면서 이벤트를 직접 실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저희 플랫폼을 통해 할인가 등 각종 이벤트에 대해 안내를 할 수 있도록 이벤트 창구를 현재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업주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서 어플리케이션이 사용이 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이 외면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에 저희는 업주님들을 대상으로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결제량에 의한 소액대출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구아바오더를 통해 판매된 결제량에 의해서 소액 대출을 해주는 방식으로 실제 매출에 의해서 정상 금액에서 일부 차감하고 상환하는 방식인 일수방식의 디지털화를 통해 도입하려 하고 있고 해당 내용은 몇몇 금융기관과 현재 지속적인 미팅을 통해서 해결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온라인 마케팅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기업뿐 아니라 투자자, 바이어들도 오프라인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온라인으로 기업 정보를 찾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온라인 컨벤션은 대안이 아닌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기업정보를 전달하는 '영상'은 정보전달의 최종 접점에서 기업의 'SFO(Store, Factory, Office)' 역할을 해낼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4월 9일 개최해 365일 상시 운영한다. 이미 에이빙뉴스의 주요 구독자 층 90%이상이 필요에 의해 특정 제품/기업정보를 검색하는 바이어, 소비자, 투자자 등 기업의 클라이언트며 AVING NEWS 콘텐츠는 그 자체가 'SOF(Store, Office, Factory)'라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전시장임이 틀림없다.

'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이자 365일 상시 온라인 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쌓아온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출발하는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트렌드에 맞게 변화시켜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이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 필요)하다.

→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개최 정보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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