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젊은층 겨냥 '화요주' 맛뵈기 나서

이지유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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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광주요(대표 조태권, www.kwangjuyo.com)가 지난 11일 청담점 매장에서 '화요 17' 출시기념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회사측은 고려시대 철화 청자를 재해석해 새롭게 만든 '화요 41ㆍ25'의 미색 병 디자인과 젊은 세대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알코올 도수를 낮춘 '화요 17'을 선보였다.

광주요가 개발한 전통주 '화요'는 100% 우리나라 쌀과 지하 150m 암반층에서 채취하는 깨끗한 물로 만든 술로, 옹기에서 숙성해 깊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선사한다.

특히 '화요 17'은 옹기에서 장기간 숙성해 부드러우면서 과일 향이 나는 증류소주로, 오크통의 향기를 더해 깔끔한 뒷맛이 고급스럽다. 알코올 도수는 17%로 조절, 부담을 줄였다. 더불어 '화요 41ㆍ25'는 2008년 몽드 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광주요는 2010년을 맞아 출시한 '모던라인'과 '화요 17'을 통해 한국의 식생활 문화를 새롭게 정립하고자 한다"며 "화요주는 따뜻한 물에 희석시켜 마시거나 데워 마시면 특유의 향취를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칵테일로 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설명: '화요 41'과 유자청을 섞어 만든 한국식 칵테일)

(사진설명: '화요 41'과 라임, 깻잎을 섞어 칵테일을 만들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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