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바이스,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돌입

정지훈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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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과 바이스는 오늘(18일) 음악•아트•영화•디자인과 건축계를 선도하는 앞선 크리에이터들을 한자리에 모아 '크리에이터 프로젝트(The Creators Project)'를 시작한다.

이번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인텔과 미디어 기업인 바이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크리에이티브 이니셔티브로, 창조와 기술의 열정을 젊은이들에게 소개해 세계를 하나로 묶는 프로젝트다.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뛰어난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작업으로써 그들이 자신의 작업을 전시하고 예술적 비전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각종 컨퍼런스 및 아티스트간의 공동작업이 진행된다. 이 진행상황은 전 세계에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웹사이트(http://TheCreatorsProject.com)를 통해 공유된다.

총 7개국에서 리치호틴(Richie Hawtin)과 엉클(UNKLE), 스테판 새그메이스터(Stefan Sagmeister), 미라 캘릭스(Mira Calix), 예 예 예스(Yeah Yeah Yeahs)그룹의 닉 지너(Nick Zinner)뿐 아니라 브라질의 무티 랜돌프(Muti Randolph), 중국의 펭 레이(Peng Lei), 영국의 유나이티드 비주얼 아티스트(United Visual Artists), 미국의 레디컬 프렌드(Radical Friend)같이 인디 영화, 미래지향적 건축, 아방가르드 일렉트로니카 및 패션 분야에서 일하는 차세대 혁신가들이 포함된 8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포함돼 있다. 한국에서는 송호준, DJ 소울스케이프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할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은 기술이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감과 동기를 부여해 창작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것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크리에이터 컨퍼런스' 시리즈다. 뉴욕과 런던, 상파울로, 베이징 그리고 서울을 포함한 다섯 도시를 순회하며 대규모 국제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라이브 콘서트, 미술 전시, 영화 상영, 패널 토론에 참석할 수 있게 된다.

그 시작으로 뉴욕에 위치한 밀크 스튜디오(Milk Studios)에서 첫 번째 '크리에이터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여덟 개 층으로 구성된 아트 갤러리와 공연장에서 다케시 무라타(Takeshi Murata), 칼 새들러(Karl Sadler), 마크 에센(Mark Essen), 레디컬 프렌드(Radical Friend)의 전시와 함께 인터폴(Interpol)과 갱갱댄스(Gang Gang Dance), 나사(N.A.S.A.), 살렘(Salem), 네온 인디언(Neon Indian)의 공연도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뉴욕 런치 행사를 시작으로 런던, 상파울로, 서울로 이어져, 마지막 도시로 베이징에서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모여 사흘간의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다.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오리지널 비디오, 크리에이터 인터뷰, 및 작품들을 웹페이지(http://TheCreatorsProject.com)에 공개, 동 프로젝트와 관련한 인터뷰와 공연, 전시 및 패널토론 등을 생중계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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