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디엔에프, 고 발전효율의 컬러 BIPV 본격 상용화

이은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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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프가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BIPV) 모듈용 컬러 유리를 올해부터 본격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DNF BIPV Color Glass는 디엔에프 기술로 개발된 무기고분자를 이용해 한계가 없는 색상을 구현한다.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색감, 최대 97%의 높은 발전효율이 장점이다.

기존 BIPV는 태양전지가 보유한 짙은 청색만을 보여주며, 건축물 준공 시 디자인보다는 에너지 효율 측면만 고려돼왔다. 디엔에프는 이러한 BIPV 시장에 다양한 색상의 Color Glass를 선보이며, BIPV의 역할을 확장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현재 상용화된 BIPV는 유리에 색을 칠하기 때문에 색을 진하게 할수록 발전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디엔에프는 색 염료가 아닌 반사에 의해 빛의 파장대를 변화 시켜 색을 구현하는 컬러 유리를 개발했다. 빛을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고효율의 태양광 발전도 가능하다.

한계가 없는 색상 구현뿐 아니라, 건축용으로 주로 쓰이는 그레이 색상도 채도조절이 가능해 건축물과 디자인적으로 조화도 가능하다.

디엔에프의 BIPV Color Glass는 태양광 모듈 성능검사인 IEC-61215(국제전기표준회의, IEC.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평가를 통해 우수한 발전효율과 내구성 또한 인정받았다.

화학 소재 전문 회사인 디엔에프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무기고분자를 이용한 기능성 코팅제를 연구 개발하여, 탄소를 갖지 않는 실리콘 계열의 무기물로 공기 중의 수분만으로도 경화가 가능한 이산화규소막(유리막)을 형성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모바일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눈부심 방지(AG) 코팅제, 자동차용 발수 코팅제, 태양광용 반사 방지(AR) 코팅제 등에 적용되고 있다.

디엔에프 코팅기술은 뒷면에 스프레이 방식으로 도포되기 때문에 유리 종류에 상관없이 적용 할 수 있다. 저철분 민유리, 무늬유리, 눈부심방지 처리된 유리 등 태양광에서 사용되는 대부분 유리에 적용할 수 있다.

디엔에프는 BIPV 시장에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가지며 고효율의 태양광 발전도 가능한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해, 올해부터 BIPV Color Glass를 본격 상용화할 계획이다.

디엔에프 김현기 전무이사는 "디엔에프는 기술이나 양산성을 확보했으며 태양광 모듈 회사와의 협력을 위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디엔에프 기술이 적용된 BIPV는 국가 산업에도 큰 기여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기존 BIPV가 효율이 낮았던 단점이 있는데, 효율을 유지하면서 심미성까지 함께 높이는 디엔에프의 기술을 가지고 BIPV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질 수 있도록 관련 업계와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SWEET2021이 내년 3월 개최할 예정이다. 2006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해온 전시회로, 지난 2008년 7월에는 국내 최초로 국제전시인증기구 UIF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전시회로서 국내 업체들의 세계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유일, 산업통장사원부 유망전시회에 10년간 선정었으며, KOTRA와 공동 주관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품목은 다음과 같다. △태양열·광△풍력 △이차 전지 △송배전 △에너지효율 △스마트그리드 △바이오에너지 △수소 △해양 및 소수력 △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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