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EX 2020] 진에너텍, 국내 최초 하수슬러지연료탄 양산 성공... 환경 보호와 경제적 효과까지 두 마리 토끼 잡아

이은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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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너텍은 오는 6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이하 ENVEX 2020)에 참가해 하수슬러지연료탄을 소개한다.

진에너텍은 2011년 3월 설립하여 충남 청양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는 바이오에너지 기업이다. 하수슬러지와 톱밥을 혼합·성형(pellet)한 펠릿형 하수슬러지 연료탄을 국내 최초로 양산하는데 성공하여 한국중부발전과 한국동서발전에 공급하고 있다. 하수슬러지연료탄 관련 산업통상자원부 우수재활용제품(GR) 인증, 환경부 녹색기술인증, 특허기술 7건 획득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8년부터 환경부 국책연구과제인 『유기성 슬러지 처리를 위한 바이오드라잉(Biodrying) 기술 적용 및 건조 슬러지 고체연료화 기술개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하수슬러지 연료화를 위한 건조공정에 '호기성 미생물 발효공법'을 적용하여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하수슬러지의 수분을 제거하는 친환경적인 바이오드라잉(Biodrying) 공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진에너텍 관계자는 "펠릿형 하수슬러지연료탄은 하수슬러지의 친환경적인 처리,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적 효과뿐 아니라 탄소배출권 확보, 수입산 우드펠릿 대체로 인한 외화 절감 등 경제적 효과도 뛰어나다. 하수슬러지연료탄은 국내에서 매일 1만 1천톤 이상 대량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를 재활용하는 순수 국내산 바이오에너지로서 유가 변화 등 에너지의 국제수급 불안정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하다."고 제품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공공하수처리장 내 하수슬러지연료탄 제조설비 설치·운영 등 국내 하수슬러지 연료탄 시장 확대는 물론 유럽, 중동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스위스, 쿠웨이트, 바레인, 태국 등이 해외 비즈니스 파트너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ENVEX(엔벡스)2020은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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