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아로넷, 소비자 취향 맞춘 25만 가지 비누 개발!

이은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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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비누가 조합되어 하나의 비누로 완성되면
비누와 함께 각각의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어 신뢰감을 준다

충북 오송에는 25만 가지 비누를 공급하는 회사가 있다. 송미경 아로마아로넷 대표는 3년 전부터 오송생명산업과학단지에서 수많은 비누들을 개발해내고 있다.

아로마 전문가인 송 대표는 피부효과가 좋은 숙성비누를 비롯하여 비누공예제품도 다년간 만들어 왔다. 하지만 숙성비누는 제조과정에서 아로마향이 사라지고, 고객의 취향에 따라 아로마향을 따로 첨가하는 경우 비누의 품질이 일정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이 경우 비누를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려 공방단계 이상 사업을 확장시킬 수 없다는 문제점도 있다.

송대표는 아로마향을 간직한 MP(녹여 붓기 비누)와 피부효과가 있는 CP(숙성비누)를 물리적으로 결합하게 되면 취향과 피부효과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위해 24가지 아로마를 선정하여 작은 조각의 비누를 매장에 전시하였으며, 이중 손님이 4가지를 고르면 그 자리에서 5분안에 하나로 결합시키는 기구를 개발했다.

매장에 전시된 24가지 비누로, 다채로운 색채가 눈길을 끈다

개발 결과 아로마아로넷에서 제공하는 비누는 아로마테라피 기능을 지닌 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개인의 피부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도 24종의 조각비누는 사전에 대량으로 생산이 가능하여 공방제품이 가질 수 없었던 균질한 품질관리와 안전성이 확보되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왜 25만 가지의 종류가 되는지 이해하려면 약간의 수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순열이라고 하여 24개중 4개를 선택하는 경우의 수로서 24x23x22x21 = 255,024가 된다.

올 하반기부터 송미경 대표는 오송화장품뷰티전시회와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하여 작은가게가 아닌 명실공의 세계최대의 비누회사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다. 24가지 비누의 공급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추고, 제품의 유통을 위해 프랜차이즈를 모집할 계획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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