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 안드로이드 기반 몬스터폰 '엑스페리아 X10' 국내 론칭

최영무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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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소니에릭슨(한국지사 대표: 한연희)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peria) X10'을 국내 론칭했다.

'엑스페리아 X10'은 1GH 프로세서와 1GB 내장메모리, 4인치 디스플레이, 8.1메가픽셀 카메라, 16GB 외장메모리를 갖춰, 이른바 '몬스터폰'으로 불리는 성능에 감각적인 '인체곡선' 디자인을 갖췄다.

'엑스페리아 X10'은 소니에릭슨 고유의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타임스케이프(Timescape)와 미디어스케이프(Mediascape)를 통해 소셜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스마트폰 사용 트렌드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세계적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싸이월드, 미투데이 등 국내 인기 소셜미디어 및 뮤직 서비스도 플러그인(Plug-in) 방식으로 연동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소니에릭슨 아태지역 총괄 히로카주 이시주카(Hirokazu Ishizuka) 부사장은 "엑스페리아 X10은 소비자들에게 이제껏 접하지 못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소니에릭슨 노력의 결실이며, 최고의 성능과 뛰어난 디자인을 통해 안목 있는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소니에릭슨 코리아 한연희 대표는 "소니 에릭슨은 지난해부터 국내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주요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해왔다"며, "이러한 현지화를 위한 노력 및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갖고 싶은 폰'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에릭슨은 미투데이, 싸이월드, 한글초성 검색, X10 한글입력기 등 국내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또한 국내 사용자만을 위한 추가 배터리와 충전기, 16GB 외장메모리 등 특별 패키지도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페리아 X10'은 6월 중 발매될 예정이며, 예상 가격은 80만원대 초반.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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