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전기모드로 40km 주행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뉴 330e' 출시

최상운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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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효율성과 펀 드라이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세단 뉴 330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뉴 3시리즈 세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BMW eDrive) 모델인 뉴 330e는 가까운 거리는 완벽한 전기차처럼, 스포츠 드라이빙이나 장거리 주행 시에는 가솔린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차량처럼 주행할 수 있는 스포츠 세단이다. BMW 코리아는 가솔린과 디젤, M 퍼포먼스 모델에 이어 PHEV 모델까지 추가하며, 폭넓은 선택(The Power of Choice)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뉴 3시리즈 라인업을 완성했다.

뉴 330e에는 최고 113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12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면 최대 40km까지 전기만으로 주행할 수 있어 근거리 이동 및 출퇴근 시에는 전기차와 같이 여유롭고 정숙한 주행 가능하다.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140km/h다.

여기에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조화를 이뤄 합산 최고출력은 292마력, 최대토크는 42.8kg.m에 달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9초 만에 가속한다. 특히 스포츠 모드에서 엑스트라부스트(Xtraboost)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10초 동안 41마력을 추가로 발휘하는 덕분에 한층 강력하고 즉각적인 가속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탁월한 동력성능에도 불구하고 뉴 330e의 복합연비는 16.7km/L에 이르며,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와 전국 공영주차장 50%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뉴 330e의 모든 트림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3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컴포트 액세스 2.0, 선루프, 앰비언트 라이트, 무선충전 등의 편의사양과 함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킹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의 첨단 기술도 기본으로 탑재된다.

더불어 옵션 패키지를 선택하면 구성에 따라 BMW 레이저 헤드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이 추가되며, M 퍼포먼스 파츠 장착을 통해 외관과 성능을 한층 스포티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뉴 330e 럭셔리가 6,260만 원, 뉴 330e M스포츠가 6,460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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