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창전기통신, 솔포맥스 및 독립형 소형 ESS 선보여

최승연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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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전기통신(주)는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대구 산격동 EXCO에서 '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태양광 발전장치의 전력 최적화기인 솔포맥스(SolpoMax)와 가정용 & 독립형 소형 ESS를 선보였다.

국내 전력량계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서창전기통신(대표 윤성희)은 1994년 설립돼 26년간 전력량계 저압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온 회사로 최근 개폐기와 변압기 등을 생산품목에 추가하면서 중전기기 기업으로의 도약에 성공했다.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며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와 IoT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진출, 이를 위해 2017년 전남 나주혁신산업단지에 신공장을 설립, 중전기기와 ESS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 선보인 솔포맥스(SolpoMax)는 퍼스트실리콘의 앞선 반도체 기술과 독자적인 분산형 MPPT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개발한 태양광 전력 최적화기로서, 기존 방식보다 전력 생산량을 20~30% 향상시킬 수 있으며, 안정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한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이다.

먼지나 그늘, 기후변화로 인한 모듈간의 출력 불균일을 줄임과 동시에 모듈별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내부 지능형 제어프로그램으로 신속한 고장위치 확인 및 진단이 가능하여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무선통신 시스템으로 부가적인 배선없이 원격 정지 가능하며 신숙하게 전압을 낮출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다.

전기차 시대를 대비한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스마트팜 및 오지지역을 위한 독립형 ESS도 소개했다. 3단계 배터리 보호시스템과 UL, CE, KC, CET 등 국제 인증요건을 충족하는 설계로 더욱 믿을 수 있다. 이상 상황시 경고 신호를 송출하고 반도체를 제어하는 BMS, 스위치 소자가 완전 동작 불능 상태가 되어도 배터리의 과충전 및 발열을 감지하여 배터리를 완전 차단하여 사고를 방지하는 Self Cut-Off System을 자랑한다.

한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코트라가 주관하는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신재생 에너지 기업비즈니스마케팅 플랫폼 전시박람회로 지난 2019년 25개국 300여개사가 참여하고 관람객 3만2000명이 방문한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태양광·ESS 전문전시회다. 전시 분야는 다음과 같다.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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