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HOT SPOT_한국기술벤처재단] 진메디신,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삶의 기회 제공 하고 싶어"

이은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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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바이러스 유전자 치료제 개발 전문회사 '진메디신㈜'은 25년간의 연구 성과가 반영된 혁신적인 유전공학 기술 및 나노기술 기반의 항암 바이러스 신약 후보물의 성공적인 개발을 진행한 바 있다.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진메디신㈜'은 "'Surpassing Limitations, Exceeding Expectations' 슬로건 아래 임직원들 모두 최선을 다해 연구개발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에이빙뉴스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한국기술벤처재단' 편에 참가한 윤채옥 진메디신 대표이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진메디신㈜은 고도의 정밀 유전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2014년도에 설립된 항암바이러스 유전자 치료제 개발 전문회사입니다. 연구진과 함께 지난 25년간 항암 바이러스 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적 난제 해결해오면서, 항암 바이러스 및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원천 기술을 다수 확보하게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현재 이의 상용화를 위한 임상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와 임직원 모두는, 진메디신이 전 세계적으로 기술적인 우위를 갖는 바이오 기업의 위치에 올라와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기존 항암 바이러스와 표적치료제에서 나타나는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특허화 된 유전공학기술이 적용된 항암 아데노바이러스를 개발하여 현재 임상 및 비임상 개발 중에 있습니다. 종양세포에서만 선택적으로 증식되는 항암 바이러스(oncolytic virus) 제작 특허기술과 다양한 항암치료 유전자 삽입 특허기술을 통해 다수의 차세대 항암 바이러스를 개발하였는데, 이러한 항암 바이러스들은 종양세포 내에서의 높은 증식력과 주변 종양세포로의 빠른 감염력을 통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으며 동시에 체내 항종양 면역반응을 활성화시켜, 전이된 종양세포까지도 억제 및 소멸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항암 바이러스는 기존 표준 항암 치료법인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법은 물론 최신 항암치료제인 면역관문억제제와 함께 사용할 경우, 각각의 항암효과를 크게 뛰어넘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항암 바이러스 자체의 뛰어난 약효와 함께, 환자에게 다양한 병용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신약후보물입니다.

중점적으로 소개할 만한 항암바이러스 유전자 치료제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유전공학적 개선을 통해, 아데노바이러스 플랫품과 이에 대한 치료유전자 탑재 기술을 기반으로 기 시판중인 Imlygic (Amgen, US) 및 H101(SunwayBio, CN) 보다 훨씬 뛰어난 항암효과와 안전성을 가지는 항암 바이러스 신약 후보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당사가 현재 집중적으로 비임상/임상개발을 진행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GM101'는 암세포 특이적 증식 및 선택적 암세포 살상능력을 보유한 항암바이러스로서, 현재 고형암 대상 임상1상을 완료하고, 임상 2상시험을 준비 중입니다. 특히 기존 임상시험에서 환자의 원암(primary tumor)은 물론 전이에 의해 생성된 암까지도 억제하는 항암효과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GM102'는 췌장암 등의 난치성 암을 대상으로 개발중인 비임상 단계 신약후보물입니다. 특히 GM102는 대표적인 암 치료 장애물인 암세포 주변의 과 발현된 세포외기질을 와해시키고, 항암작용이 어려운 암종 내 저 산소 환경에서도 뛰어난 항암효과를 보여주며,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면서 암의 전이까지 억제하는, 난치성 암 치료에 특화된 항암 바이러스입니다.

'GM103'은 전이성 폐암 및 간암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진입을 준비 중인 신약후보물입니다. 특히 GM103는 뛰어난 암세포 선택적 항암작용과 함께, 암세포에 대한 체내 항암면역반응의 활성화는 물론 암종에 과 발현된 혈관을 억제하는 복합 작용을 하기 때문에, 원발암과 함께 전이된 암까지 더욱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뛰어난 항암 바이러스입니다.

위 파이프라인 상의 항암 바이러스들은 공통적으로 기존의 표준 항암치료법과 병용 투여서 더욱 더 뛰어난 약효를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즉, 기존의 표준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법은 물론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면역치료제와 병용하여 사용할 경우, 약효 및 안전성 측면에서 뛰어난 시너지효과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당사의 파이프라인은 기존 항암제 시장 내에서 광범위한 시장성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당사는 상기 항암 바이러스에 대해 독자적인 나노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하여, 특허화 된 전신투여가 가능한 항암 바이러스 제형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제형기술은 항암 바이러스 작용을 약화시키는 체내 면역체계를 회피하면서 동시에 항암 바이러스를 전신적으로 분포되게끔 만들며, 동시에 암세포에 대한 선택적 작용이 최적화되게끔 함으로써, 항암 바이러스의 약효 및 안전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기술입니다.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현재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을 마친 GM101과 임상 시험 진입을 준비 중인 GM103 및 GM102의 성공적인 임상개발 추진을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이프라인 신약 후보물들은 모두 신속심사(조건부 허가)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임상 2상 완료 후 생물학적 제제 품목 허가(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 신청을 거쳐 조기 시장 진입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앞서 개발되고 있는 GM101의 경우, 신속심사를 통해 빠르면 2025년 신약 승인을 받는 것이 가능하며, GM103와 GM102 또한 각각 2026년과 2027년 신약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연구개발의 미래 성과들이 조기 사업화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는 GMP 생산시설의 구축을 진행하고, 사업개발을 통한 기술 수출, 공동개발 및 공동 마케팅 기회 창출에도 매진하여, 향후 10년 내 첨단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회사가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가 있다면?
항암 바이러스 제작 및 이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의 쌓아온 25여년 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글로벌 선도 기술 및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차세대 항암제 시장을 이끌 선도 기업이 되고자 현재 글로벌 임상 및 비임상 개발 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신약개발을 통해 치료방법이 없었던 난치성 암환자에게 혁신적인 치료방법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당사는 나노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전신투여가 가능한 항암 바이러스 제형 제조기술을 당사의 항암 바이러스에 적용하여, 항암 바이러스의 효과적인 전신투여 및 극대화된 암선택적 작용을 가능케 하였으며, 이를 통해 당사의 항암 바이러스가 'best-in-class'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술벤처재단 프로그램 중 도움을 됐던 부분이 있다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수행기업에게 주어지는 홍보(IR) 지원 프로그램과 인사노무 관련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을 함께 받은 바 있습니다. 당사가 아직은 스타트업 단계의 기업이기 때문에, 다소 취약할 수 있는, 기업홍보/인사노무와 같은 기업운영 지원업무 분야에서의 시의 적절한 정부 프로그램 활용은 당사와 같은 스타트업 기업에게 시의 적절하게 활용될 경우 매우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향후에도 창업기업이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업운영에 필요한 업무지원 프로그램이 다양화되고 상시화 된다면, 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의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진메디신은 첨단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저희와 같은 스타트업 기업에게는 매우 도전적인 과제입니다. 하지만 당사의 슬로건인 'Surpassing limitations & Exceeding expectations'처럼 항상 한계와 기대를 뛰어넘고자 진메디신 임직원 모두는 매진할 것입니다. 아울러 진메디신이 추구하는 사업의 성공이 곧 바이오 산업에서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일조하는 것임과 동시에, 고통받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일임을 임직원 모두 마음 속에 새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같은 기업이 계속 의미 있게 비전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국가의 정책적 지원이 계속되기를 희망합니다.


한편,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참가 기업을 지원한 한국기술벤처재단은 신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출자하여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2001년 설립한 이래 연구소와 대학, 유관기관은 물론 일본, 유라시아 등 해외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보육-사업화-글로벌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한국기술벤처재단은 "성장 가능성 높은 Tech-Startup 발굴과 육성, 투자를 통해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로서 중소, 벤처 기업의 성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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