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기반 에너지 전환(그린뉴딜)으로 가는 포럼 개최

이은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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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 주제발표하는 이순형 부회장 (한국ESS산업진흥회)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가 광주과학기술진흥원(원장 안기석)·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과 공동으로 지난 7월 30일 오후 2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2층 국제의실에서 'AI 기반 에너지산업(그린뉴딜) 온·오프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광주·전남지역 인공지능(AI)과 에너지산업 분야 전문가들 50명이내로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 기반 에너지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산업의 미래인 그린 뉴딜 혁신전략을 살펴보고 사용자인 국민과 제조사, 에너지 업계에 삶의 질 향상과 상생발전의 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유트브로 생방송되고 시청자 댓글 참여 형태로 이뤄졌다.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기반 에너지산업의 미래인 그린뉴딜 혁신전략을 살펴보고 사용자인 시민과 에너지 제조업체가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했다"며 "포럼에서 나눈 의견이 AI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산업 추진 정책에 반영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 강윤구 단장(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에너지신소재분과위원회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나주시·화순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과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광산구갑,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의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주제발표 시간에는 한국ESS산업진흥회 이순형 부회장(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에너지신소재기술분과 위원장)이 최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가운데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신산업의 AI 적용 필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이 부회장은 "AI, 빅테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관련기반 기술들이 에너지 산업에 빠르게 접목하고 있다"며 "에너지 디지털화는 에너지의 생산·저장·유통·소비 등 에너지 산업생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I는 태양광, 풍력 발전량 및 전력 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화석연료 발전량을 조절하며 스마트그리드를 통해 효과적인 전력 저장·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등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에너지 기업들은 디지털화 효율향상, 비용절감 도모, 소비자 중심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2 - 발표하는 한국광기술원 AI광에너지센터 김용현 센터장

이어 한국광기술원 AI광에너지연구센터 김용현 센터장(공학박사)이 분산전원 설비 및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성 확보 및 신규 소재·기술 개발이 가능한 AI기반 에너지운용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

김 센터장은 "신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신산업 연계를 통한 AI 에너지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해외 및 국내 AI에너지 산업 현황을 비롯 에너지 데이터와 AI기술을 적용한 분산 발전 및 소비량 예측, 예보 기술, 에너지 거래 분석 및 최적 제어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호남대 정보통신공학과 이양원 교수(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총무부회장)이 좌장으로 진행하며, 이 좌장은 광주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과 연계해 '광주형 뉴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하여 4차산업 혁명의 흐름을 주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도시로 과감하게 바꾸어 나가겠다는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서두로 패널토의를 시작하였다.

신정훈 국회의원실 이재창 보좌관은 정부의 그린뉴딜 에너지산업 정책에 대하여 대한민국도 한국판 뉴딜을 문재인 대통령께서 7월 14일 발표한 그린뉴딜 에너지산업 부문에 제3차 추경예산안이 국회심의를 통과(7.3일)함에 따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 총 2,710억원(6개 사업) 규모의 예산이 추가로 투자된다는 정부정책에대해 설명했다.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의원(전 부의장)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2045년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실현을 위한'광주형 AI-그린뉴딜'정책 추진 방안에 대하여 지난 21일 '광주형 AI-그린뉴딜'비전 발표를 통해 국내 최초로 '2045년 에너지 자립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인공지능과 그린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가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풍산파워텍 홍유길 대표(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에너지신소재분과위원회 위원)는 현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신·재생에너지분야의 태양광 인공지능을 기반 에너지산업 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용자 친화적인 발전소 이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둔다면 산업의 성공적 열쇠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시티 스마트홈에서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한 에너지 절감과 효율적 사용을 통해 구현되는 가정에대해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도철구 본부장이 스마트홈내 분석 기능이 있는 장치들로 가정의 활동 패턴을 판단할 수 있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생성하며, 이러한 데이터는 장비의 비효율성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행동들을 식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와 메커니즘을 만들 수 있고, 써드파티 솔루션 기업은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스마트홈 공간에서 거주자들이 에너지 사용 문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한국판뉴딜 기반으로 한 지역에 맞는 뉴딜 정책을 실현하는 데 발판이 되었다.

사진4 - 인공지능기반 에너지 전환을 다짐하는 주요 참석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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