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HOT SPOT_서울먹거리창업센터] 요리의 즐거움을 찾아주는 '요리노리', 브랜드 철학 맞춰 가공소금과 버터 제공

이은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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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는 '요리노리'. 에이빙뉴스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서울먹거리창업센터' 편에 참가한 박정수 요리노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회사 소개 및 제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리놀이 대표 박정수 입니다. 저희 요리 놀이라는 브랜드는요. 요리를 취미로 하시거나 아니면 평소에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흥미롭게 요리과정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식자재와 그리고 원물 같은 것을 가공해서 유통하는 브랜드입니다.

일반적으로 흰 소금도 굵은 입자 중간입자 이렇게 입자감이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원물을 블렌딩 하다 보니까 이 소금을 먹었을 때 원물의 맛이 먼저 느껴질지 아니면 소금의 짠 맛이 먼저 느껴질지 그것이 실제로 음식과 페어링 될 때 영향을 굉장히 많이 미치잖아요.

예로 들면 와사비 솔트를 와사비 페이스트 대신 사용하시는 분들같은 경우에는 와사비 솔트를 딱 찍어 먹었을 때 강한 짠 맛보다는 와사비 톡 쏘는 맛을 원하시잖아요. 그런 것을 구현할 수 있게 특별히 입체감을 곱게 하고 있어요.

또, 와인 솔트같은 경우는 저희가 스테이크를 찍어 먹으라고 권유를 많이 하는데 스테이크 찍어 먹을 때는 먼저 짠 맛이 느껴지고 그 뒤에 다양한 허브 형들이 조화롭게 올라와서 음식과 더 잘 어울려요. 그런 것을 구현하기 위해서 굵은 입자와 좀 더 가는 허브들을 잘게 블렌딩 해서 배합을 직접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종합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단순하게 소금과 블렌딩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 맛이 어떻게 구현될지를 계산하고 음식과 페어링 됐을 때 종합적으로 어떤 맛을 고객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서 만든 제품들입니다.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희가 지금 현재 버터는 스테디 셀러 제품으로 토마토버터 그 다음에 갈릭허브 버터, 메이플 시나몬버터 이렇게 3종이 있습니다. 올해 연말까지 매달 버터를 한 종 씩 추가할 예정이에요. 일단 '옥수수 버터'! 요즘 초당 옥수수라든지 시의성이 높은 식자재들이 많잖아요. 버터랑 엮었을 때 소비자들의반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네요.

해외 진출 계획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느 국가를 생각하고 있으신가요?
우선 저희가 생각했던 시장은 미국 시장이었어요. 요리노리가 생산하는 컴파운드버터라든지 블랜디솔트, 허브솔트 같은 경우는 원료가 미국이나 유럽 시장이거든요. 이곳을 타깃으로 한다면, 많은 설득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죠.

또 다른 이유는, 한국의 와디즈처럼 미국에는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요. 현지에 있는 업체와 협업하는 형태로 충분히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수 있고, 현재 브랜딩이 안전한지, 마켓이 있는지 등 검증을 할 수 있죠. 한국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미국시장을 테스트마켓 삼아 먼저 진출할 계획입니다.

회사 운영에 있어서, 지향하는 바가 있다면?
자사 브랜드명은 '요리노리'인데, 아시는 것처럼 요리와 놀이의 합성어에요. 요리가 더 이상 필수적인 가사활동이라기보다 취미, 놀이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그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자재들보다 굉장히 유니크하고색다른 아이템에 관심이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자사 같은 경우는, 고객들이 흥미를 더 느끼고 재밌고 요리과정을 느낄 수 있게끔 아이템을 개발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브랜드 이름을 '요리노리'라고 지은 거에요. 현재 브랜드 이름과 브랜드 철학에 맞는 가공 소금과 버터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참가 기업을 지원한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는 농식품 관련 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상품 개발을 돕고 있다. 농업 생산물이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식품가공기술, 인허가, 특허, 디자인,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창업 교육 ▴멘토링 ▴컨설팅 ▴투자연계 등 각종 창업지원 서비스가 준비돼 있다.

관계자는 "스타트업 농식품 기업들을 육성하여 경쟁력 있는 새로운 상품 개발을 돕고 있다. 한국의 우수한 농식품 수출을 견인함과 아울러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서울시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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