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HOT SPOT_서울먹거리창업센터] 커넥위드, 우유가 필요 없는 간편한 위밀시리얼 개발

이은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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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요양차 프랑스로 떠난 것이 계기가 돼 우연찮게 파리에서 한식 홍보 기획 및 진행을 했다는 홍수연 커넥위드 대표. 그 이후, 식품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간편식'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 및 개발을 진행했다고.

에이빙뉴스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서울먹거리창업센터' 편에 참가한 홍수연 커넥위드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회사 및 제품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커넥위드는 간편식을 만드는 푸드테크 회사구요,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면서도 시간을 절약해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리얼을 먹을 때 우유도 준비를 해야 되고 볼도 있어야 되고 스푼도 있어야 되고 먹고 난 다음에 설거지도 해야 되고 먹고 난 시리얼을 보관도 해야 되고 등등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들이 많았잖아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내가 이 시리얼을 많이 먹었는지 적게 먹었는지 그것도 알 수 없고 시리얼을 준비해서 먹는 과정까지 한 10분에서 15분 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에요.

이와 같은 모든 불편한 점들을 한꺼번에 해결한 제품이 커넥위드가 개발한 '위밀시리얼'이에요. 간편하게 어디든 들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물만 넣고 흔들어서 마실 수 있는 휴대용 시리얼입니다.

제품의 차별화된 점, 특장점이 있다면?
사실은 생식, 선식 이런 것도 많고, 미래형 식사 라고 하는 랩노쉬나 밀스 이런 제품들이 굉장히 시장에 많이 나오고 있고요. 그런 것들을 굉장히 익숙한 게 사실인데요, 저희 제품 같은 경우는 시리얼이 들어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왜냐하면 가루형태 제품들은 우유나 물을 섞어서 마시게 되면 금방 허기가 지고 또 배가 고픈 단점들이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저희 제품은 시리얼 자체가 그대로 들어 있기 때문에 물만 넣고 흔들어서 먹으면서 씹는 효과까지 있기 때문에 포만감도 크고요, 그리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술 특허가 시리얼이 물속에서 좀 오래 바삭함을 지속하는 특허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물에 들어가도 다 먹을 때까지 바삭함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많이 힘들이지 않고 네 다섯 번만 흔들어도 쉽게 풀릴 수 있게끔 설계가 되어 있어 조금 더 바삭하게 즐길 수 있고 가루가 터진다거나 그런 단점들은 찾아보기 힘들게 설계를 했습니다.

해외 진출 계획도 있으신가요?
저희가 아무래도 시리얼이다 보니까 시리얼을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아침 식사로 먹긴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선호되는 아침식사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제품을 개발할 때부터 해외시장을 타깃으로 개발을 했고요. 그러다 보니, 2019년도에 프랑스 정부 지원으로 Station F 라고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해서 액셀러레이팅도 3개월 받았고 한국과 이스라엘 정부 지원으로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해외 시장에 대해서 좀 더 시각도 넓히고 시장을 확대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2019년 7월에 프랑스 파리의 현지 법인 설립을 하고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푸드 엑스포에 나가서 전세계 바이어들도 만나고 현재는 프랑스법인을 통해서 저희가 현지생산을 진행하고 유럽시장 진출까지 준비를 하고,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가 지향하는 바는?
간편하고 편리한 기술을 접목해서 바쁜 고객들에게 시간도 절약해주면서 건강도 같이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현재 그런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고 시리얼류부터 시작해서 지금 위밀 시리얼, 물 시리얼, 그리고 뜨거운 핫시리얼 등 다양한 시리얼 종류로 소비자들을 먼저 찾아 뵙고 더욱 간편한 제품들로 찾아 뵐 예정입니다.

한편,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참가 기업을 지원한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는 농식품 관련 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상품 개발을 돕고 있다. 농업 생산물이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식품가공기술, 인허가, 특허, 디자인,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창업 교육 ▴멘토링 ▴컨설팅 ▴투자연계 등 각종 창업지원 서비스가 준비돼 있다.

관계자는 "스타트업 농식품 기업들을 육성하여 경쟁력 있는 새로운 상품 개발을 돕고 있다. 한국의 우수한 농식품 수출을 견인함과 아울러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서울시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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