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실리콘밸리 판교 100] VR 화질 개선 솔루션 개발기업, ㈜알파서클 글로벌 실사 VR 영상소프트웨어 시장 선도를 위해 진격

이은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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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해외시장에서 승부
- 넷플릭스, 디즈니, NVIDIA, INTEL과 같은 기업과 비즈니스 목표
- 판교 내, 플랫폼 및 콘텐츠 개발사와 협력을 통한 시너지 기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족이 늘면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현장감'과 '몰입감'을 즐길 수 있는 VR 서비스의 장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중에서도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VR 서비스가 활성화된 분야 중 하나이다.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VR 시장에서 실사 VR의 조악한 화질을 대폭 개선한 영상솔루션을 개발해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알파서클(대표이사 신의현)은 VR 화질 개선 솔루션 개발업체로, 글로벌 VR 영상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알파서클 신의현 대표는 기존의 VR 콘텐츠들을 경험하면서 선명하지 못한 화질을 개선할 방법을 찾게 되었고, 고민 끝에 "VR 이용자는 동시에 여러 화면을 볼 수 없으니 현재 보고 있는 화면에만 화질을 집중할 수 있다면 고화질을 360도 구현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알고리즘으로 만들고 기술개발 및 특허를 출원하면서 실리콘밸리, 유럽이나 일본 등지에 유사 솔루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신의현 대표는 "화질 개선의 정도나 실제 사용자들이 느끼는 성능은 기존 솔루션보다 자사가 개발한 솔루션 '알파서클뷰'가 압도적으로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VR이라고 하면 자신의 집에서 뉴욕이나 파리, 우주 등 원하는 공간으로 이동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개념으로 생각하는데, 실제 VR 서비스를 체험해 보면 '조악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알파서클 신의현 대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것이 저희 솔루션"이라고 부연한다.

알파서클이 개발한 화질개선 솔루션 '알파서클뷰'는 전용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VR에서 8K 3D (7680x7680)급 화질을 실현한다. 기존 VR은 이용자를 완전히 둘러싼 360도 화면이기 때문에 같은 4K라고 해도 이용자가 VR기기를 통해 보는 시야각(가로 90~100도)에서의 화질은 HD급에도 미치지 못한다. 알파서클뷰는 이용자의 시야각 영역에만 디스플레이 한계치까지 최대한의 초고화질을 구현하고 나머지 영역은 최소한의 화질로 대기하는 방식이다. 화면을 구현하는 방식도 기술적으로 단 1프레임(60fps 영상의 경우 1/60초)의 오차 없이, 분할된 영상들을 매끄럽게 연결하여 재생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유하고 있다.

VR 콘텐츠 프로바이더와 협력해 이용자들에게 고화질 VR서비스를 제공하는 알파서클은 엔터테인먼트를 필두로 교육, 의료분야로 판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중심으로 돌아가던 비즈니스들이 굉장히 침체되어 있다"는 신의현 대표는 "특히 뮤지컬 등 공연산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이슈로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알파서클뷰 솔루션이 이러한 부분들을 해결할 대안 미디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한다.

알파서클은 '알파서클뷰'를 이용해 지난해 12월 지니뮤직과 함께 '마마무 VR앨범'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알파서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5G 실감 콘텐츠 해외공동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니뮤직과 함께 연내에 K-POP VP앨범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CJ ENM 등과 다양한 VR 서비스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VR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며 다양한 콘텐츠와 이에 걸맞은 솔루션들이 요구되기 때문에 자사의 성장 가능성 또한 크다"고 말하는 신 대표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한 콘텐츠들이 굉장히 많이 만들어져 있는 곳이 판교"라고 말하며 해외 진출의 물꼬를 판교의 스트릭처를 활용할 생각이라고 한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한국보다는 해외시장으로 외연을 넓히고 싶다"는 알파서클 신의현 대표는 "해외 VR 콘텐츠 프로바이더들과 협업해 글로벌 VR 영상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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