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혁신 글로벌 창업가 육성 위한 '비대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개최

이은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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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020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서울권 주관기관(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건국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이 글로벌 혁신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2020 서울지역 비대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은 2020년도 서울권 예비창업패키지 수혜기업 중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은 지난 24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동남아시아 지역 현지 액셀러레이터인 KIMC 관계자가 진행한 '동남아시아 시장분석 및 IR 피칭 전략' 교육, 개별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기업들은 이후 한양대학교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와 연계해 △창업아이템의 사업성, 시장성 검증을 위한 해외 현지 전문가와의 1:1 온라인 멘토링 △시장교육, BM 점검 등 사전코칭 △예비 데모데이 △비대면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류창완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본 프로그램은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연계를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분야별 전문 네트워크를 통해 참여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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