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의 AVING A to Z] 서울시 '스테이지 유레카'에서 정지훈 EM.Works 대표를 만나다... "코로나19, 위기보다는 기회로 삼아야"

이은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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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9일, '스테이지 유레카'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서울디지털재단이 CES 2021 서울관 참여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서울시 '스테이지 유레카'를 개최한 것이다.

최지훈 에이빙뉴스 편집장은 이날 라이브 중계 강연을 진행한 정지훈 EM.Works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우선, 최 편집장은 '코로나19 이후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은 위기인가, 기회인가'에 대해 정 교수에게 의견을 구했다.

정 대표는 "물리적인 제약이 많아진 것에 대해서는 위기라고 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에 현지 파트너만 잘 만난다면 지금 이 시기를 충분한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희망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와 '재택 업무를 도와주는 각종 제품과 서비스', 게임 및 영화 등 글로벌 수출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 '언택트 기반 상거래', '로봇' 분야 등이 각광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 정부에서 투자유치 관련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집중하고 있지만 투자유치보다는 스타트업들이 현지 시장 리서치 및 영업 등을 원활히 할 수 있게끔 발판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본다. 일단, 이것들이 먼저 해결되면 투자유치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다. 정량적인 숫자보다는 실제 스타트업들이 비즈니스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며 정부 정책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스테이지 유레카'에는 한국무역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N15, 에이빙뉴스, 강남스타트업포럼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스마트 교통·환경 △스마트 안전·복지 △스마트 경제·리빙 분야에 대해 경연을 펼쳤으며 글로벌 진출에 한 발 더 다가갔다는 평이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국내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비즈니스 성장의 기회로 삼기를 바라본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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