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비즈, 품질불량 사전 예측하는 AI솔루션 제공

이은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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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고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반도체 산업에서 AI 기술로 품질불량을 사전에 예측하여 반도체의 수율을 증가시키고, 인력을 호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에이아이비즈에서 연구개발중에 있다. ㈜에이아이비즈는 반도체공장의 공정 장비에서 발생하는 센서 DATA 속에 있는 숨겨져 있는 품질불량 조건을 AI 기술을 활용하여 찾고자 한다.

반도체 장비의 센서 DATA는 방대한 양일 뿐만 아니라 변수가 너무 많아 활용하기 위해서는 높은 기술적 난이도를 요구한다. ㈜에이아이비즈는 남들이 쉽지않다고 생각하는 것을 현실화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위해 작년하반기부터 준비하여 올해초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예비창업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에이아이비즈는 고려대학교 AI대학원 패턴인식연구소와 협력하여 AI기반 품질불량 사전예측 알고리즘을 개발중에 있으며, 올 12월경 개발을 완료하여 산업현장에서 직접 AI알고리즘 검증 및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아이비즈의 목표시장은 반도체회사에서 상대적으로 설비가 오래된 8인치 웨이퍼 시장을 대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 반도체 회사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등 해외시장을 목표로 하여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에이아이비즈가 계획대로 사업이 선착륙 된다면 센서DATA를 플랫폼화하여 이를 학계, 산업계, 정부 등에 제공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불량 사전예측 시스템은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원천기술로서 최근 정부에서 주도하는 스마트팩토리의 실제적인 적용 사례라 할 수 있다..

㈜에이아이비즈 하승재 대표는 "특허등록 및 기술소개 사이트를 구축하고, 저널, 학술발표, 박람회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국내 반도체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술을 검증하고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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