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yo Technovalley, Innovation hub in ASIA] 그림을 움직이는 영상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아이디어콘서트'

이은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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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만화책 읽지 말고 'PLAY'하자. 웹툰 동영상화 저작툴 '투니비' 개발

- 모든 그림을 영상콘텐츠로, 저작기술을 연구하는 문화·기술 융합 기업

문화와 기술을 융합해 세상을 즐겁게 할 새로운 형태의 영상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이 있다. 우리가 가진 그림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로운 작품의 세계를 열어주는 '아이디콘서트'가 그 주인공이다. 아이디어콘서트가 개발한 웹툰 동영상화 저작툴 '투니비'는 한 번의 클릭으로 만화책과 웹툰은 물론, 교육용 그림과 기업 카탈로그까지, 그림으로 된 모든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준다.

"아이디어콘서트는 콘텐츠를 잘 만들고, 콘텐츠를 잘 알리고, 콘텐츠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라고 소개하는 이 회사 전달용 대표는 '투니비'를 이용해 웹툰을 영상으로 만들어 VOD, OTT 서비스 사업자 등에게 공급하고 있다. 투니비는 영상플랫폼에 웹툰 무비를 보다 쉽게 공급할 수 있는 최적의 툴로, 이미지 분리와 화면연출, 사운드, 더빙, 번역기능 등을 통해 그림콘텐츠를 영상콘텐츠로 전환시켜 준다.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작품을 새로이 볼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투니비는 기술과 사람의 합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웹툰을 영상으로 만드는 최적의 기능을 구현하고, 영상연출과정에 있어서는 단순한 작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컴퓨터로, 또 창의적인 부분은 전문적인 영상연출팀이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이 회사 전달용 대표는 말한다. 다시 말해, 이미지를 분리하는 단순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분은 컴퓨터로 간단히 하고, 장면연출이나 효과음 등 창의적인 부분은 인간이 할 수 있도록 한 AI기술과 콘텐츠가 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든 것이다.

이렇게 만든 영상콘텐츠는 웹툰을 볼 때 손가락으로 내리고 올리는 스크롤에 번거로움 없이 한 번의 클릭으로 웹툰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효과음과 장면을 보다 익사이팅하게 움직임을 줌으로써 높은 작품몰입도를 제공한다. 특히 전달용 대표는 "투니비로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는 기존의 애니메이션보다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못하지만, 10배 이상의 제작비 절감과 20배 이상의 제작 속도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매우 큰 장점"이라고 한다.

특히 기존의 웹툰은 웹툰플랫폼에서만 연재되었지만, 투니비를 통해 영상콘텐츠로 만들면 VOD, OTT, IPTV, 스마트TV, 그리고 유튜브 광고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러한 확정성은 높은 시장파급효과까지 보장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장점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영상플랫폼을 통해 콘텐츠가 유통되면 웹툰플랫폼 대비 5배나 확대된 유통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웹툰 무비라는 장르가 현재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영상의 소비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당사에서 제작한 웹툰 무비도 많이 알려질 것으로 확신한다"는 전달용 대표는 "시장 개화에 대비해 당사는 매달 120편씩 꾸준히 만들고 있으며, 이미 1200편 정도의 웹툰 무비 제작을 완료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웹툰 무비 콘텐츠를 제일 많이 가진 회사"라고 말한다.

앞으로도 세계 1등을 목표로 꾸준히 웹툰 무비 제작할 계획이라는 아이디콘서트의 중장기적인 목표 및 전략은 기존보다 2배에서 3배정도 빠르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투니비의 장점을 활용해, 웹툰무비 전문플랫폼을 런칭하는 것이다. "만화나 웹툰을 좋아하는 글로벌 유저들이 당사의 플랫폼에서 영상화된 웹툰과 만화를 자유롭게 즐기게 하는 당사의 최종 목표"라고 말하는 전달용 대표는 "이를 위해 당사는 만화창작자나 출판사 등 국내외 파트너사를 찾고 있다"고 말한다.

글로벌 마켓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동남아의 통신사, VOD, OTT서비스사와 계약을 통해 현지시장에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인 아이디어콘서트는 현재, 현지에 최적화된 콘텐츠 제공을 위한 번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IPTV, 스마트TV사에도 차별화된 웹툰 영상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특히 "판교는 네이버, 다음, 카카오, 원스토어, 버프툰, 미소설 등 콘텐츠 대기업과 콘텐츠 유통기업 그리고 창작기업이 대거 입주해 있어서 업무협의가 빠르다"고 말하는 아이디어콘서트 전달용 대표는 "이러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유관기업과 긴밀해가 협력해, 앞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당사의 기술경쟁력과 영상플랫폼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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