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yo Technovalley, Innovation hub in ASIA] 10만명의 유투버의 정보가 반영된 AI기반 인플루언서 검색엔진 'vling' 서비스기업, 버즈앤비㈜

이은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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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기반 인플루언서 검색과 트렌드 분석 및 통합 마케팅 솔루션 제공

인터넷 방송이나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influencer)들은 젊은 층 사이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들은 광고시장에서도 중요한 마케팅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커지는 인플루언서 광고시장 이면에는 인플루언서의 브랜드 이해 부족, 제품과의 연관성 부족 등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마케팅 성과를 얻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대상 브랜드에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버즈앤비㈜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서 인플루언서를 검색하고, 이들의 활동분석을 통해 광고주들이 자사 브랜드에 맞는 유튜버를 매칭해 주는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해서 운영하고 있다. "게임분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인플루언서 검색과 마케팅 대상 브랜드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작업에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이 투입되었다"는 버즈앤비 심충보 대표는 "반면 기대만큼의 마케팅 효과를 얻지 못해서 직접 검색 엔진을 직접 개발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이 검색엔진으로 버즈앤비는 창업과 동시에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프로그램인 팁스(TIPS) R&D 과제에 선정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올 3월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버즈앤비는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해 AI기반의 인플루언서 검색엔진 '블링(vling)'을 론칭했다.

"현재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는 모든 업체들은 캠페인에 맞는 인플루언서를 찾는데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하는 심충보 대표는 "특히 인플루언서 검색에 앞서 어떤 기준으로 인플루언서를 평가할 것인지 그 기준 조차 모호한 상황에서, 블링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인플루언서 통합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블링 서비스를 통하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자동화하고 캠페인성과를 실시간 모니터링 함으로써 광고주, 대행사, MCN 및 인플루언서 등 생태계의 모든 참여자가 효율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고 심 대표는 부연한다.

"기존에도 구글 등 많은 검색엔진들이 존재했지만, 당사의 가장 큰 차별화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전 검증'에 있다"이라고 말하는 심충보 대표는 "당사는 유튜버들이 마케팅 대상 제품과 부합하는지 확인시켜주는 '앞단'에 집중한 반면, 기존의 플랫폼은 대부분 캠페인이나 마케팅 결과를 보는 '뒷단'에 집중 돼 있다"고 설명한다. 다시 말해 버즈앤비의 블링 플랫폼 서비스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첫 단추'를 끼우는 과정이며, 이 첫 단추가 제대로 끼워져야 마지막에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인플루언서 광고업계에 투명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한 블링 플랫폼 서비스는 지난 6월, NIPA의 '소프트웨어 시장성테스트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기술력뿐만 아니라 시장성까지 인정받게 되었다. 버즈앤비는 현재 블링 플랫폼 서비스와 관련해 12건의 특허를 비롯해 상표 및 디자인권 등의 산업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AI기반 인플루언서 검색과 트렌드 분석 및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링(vling)' 플랫폼에는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및 유튜브 채널 운영자 10만 여 명이 등록돼 있으며, 그 숫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특히 버즈앤비는 글로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태국 인플루언서 데이터를 모으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의 데이터를 확보하여 동남아 주요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마켓으로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가장 활발한 분야가 IT, BT, CT 등으로, 관련 기업들이 판교에 밀집해 있어 판교에 거점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버즈앤비 심충보 대표는 "하루에 3~4개의 미팅을 모두 판교에서 진행할 만큼 판교 내에서의 기업교류는 매우 활발하게 일어난다"고 말하며, 인재 채용에서 입지적 경쟁력과 높은 서울 접근성도 판교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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