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인터내셔널, 8층 규모의 '기흥 오토 서비스센터' 오픈…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최상운 2020-09-29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기흥인터내셔널(대표: 이태흥)이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기존 고객은 물론 늘어나는 신차 수요에 대비해 기흥인터내셔널만의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강화시킬 다양한 계획을 동시에 진행한다.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의 업그레이드가 출발선이다.

서초동에 위치한 기존 서비스센터와 전시장은 순차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국내 진출 이후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운영의 효율성 때문에 일정 부분 병합 운영이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개별 브랜드 정체성 강화가 새로운 성장 동력의 중요한 열쇠라고 전망했기 때문이다.

신호탄은 금일 오픈하는 서비스센터의 대규모 확장 이전이다. 기흥인터내셔널은 한남동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기흥 오토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 기본 정비 퀵샵과 판금, 도장이 가능한 풀샵을 같은 빌딩에 위치시켰으며, 애스턴마틴과 맥라렌 브랜드의 전문 서비스는 각 3층과 4층에 따로 배치했다.

슈퍼카 등 고성능 차량에 특화된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각 브랜드별 본사의 공식 서비스 테크니션 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의 강화가 핵심이다. 모든 서비스 완료 차량 출고 시, UV-C 자외선 살균기로 실내 살균을 실시해 혹시 모를 세균 감염까지 대비한다.

기흥 오토 서비스센터는 브랜드별 별도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판금 및 도장 부스는 지하 1층 및 지상 5층에 배치해 일반적인 수리부터 카본파이버 등 첨단 소재까지 완벽한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확대된 서비스 공급 능력은 대기부터 출고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맥라렌과 애스턴마틴 전시장은 각각 대치동으로 이전해 오픈할 예정이다.

이태흥 기흥인터내셔널 대표는 "기흥인터내셔널이 애스턴마틴과 맥라렌을 공식 수입, 판매한지 만 5년이 넘었다. 늘어난 수요와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응답하기 위한 대규모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축적된 서비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솔루션을 지금부터 보여주겠다"이라고 설명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3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미드-사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e 4MATIC'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e 4
폭스바겐의 8세대 신형 골프 및 첫 번째 순수 전기차 ID. 3 모델이 콤팩트 및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각각 '2021 독일 올해의 차(GCOTY; German Ca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동탄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
GM이 21일(국내 시간 기준), 브랜드 최초의 슈퍼트럭으로 일컫는 '허머(Hummer) EV'의 글로벌 온라인 공개 행사를 가졌다. 특히 GM의 '3 제로(Zero)' 비전 가운데 하나인 '탄소 배출 제로(Zero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3년 만에 부분 변경 모델로 돌아온 크로스오버, '신형 크로스컨트리(V90)'를 국내에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