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이슈] 한글과컴퓨터,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오피스소프트웨어부문 2년 연속 수상

이은실 2020-10-14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 이하 한컴)가 매년 소비자가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오피스소프트웨어(SW)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한컴은, 세계 오피스SW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MS오피스가 유일하게 독점하지 못한 한국에서 자국어 오피스SW인 한컴오피스로 30%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한컴은 오랜 기간 MS와 경쟁하며 국내 시장을 지켜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PC-모바일-웹'에 이르는 풀오피스 라인업 구축에 성공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에서도 MS와 대등한 경쟁을 벌일 수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컴의 웹오피스 기술은 미국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B2B 서비스인 '워크독스'에 탑재되어 미국, 일본, 호주 등 9개국에서 이용하고 있다. 한컴은 AWS를 통해 검증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이버 '웨일브라우저' 및 NHN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 등에도 웹오피스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재택근무와 온라인 개학으로 집에서 문서작성을 해야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SW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 접속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문서편집이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웹오피스 사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를 통한 브랜드 기초 자료조사를 기준으로 후보 브랜드를 정하고, 소비자 평가단의 현장투표와 온라인 조사, 학계 및 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한컴은 지난해 소프트웨어기업으로 최초로 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컴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경쟁 후보였던 MS를 제치고 2년 연속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30여 년간 축적한 SW기술력을 기반으로 그룹이 보유한 드론, 로봇, 블록체인 등 신사업에서도 한컴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여 ICT융복합 기술의 대표 브랜드로 가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 14일 '2020년 해외기업 비즈니스 교류행사(2020 Gy
요즘 대세 죠르디가 아이앱 스튜디오와 만나 더욱더 '힙'한 캐릭터로 변신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크게 '인식-판단=제어'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사람의 오감에 해당하는 센서류가 인식을 담당하고, 인식한 정보를 컴퓨터와 AI가 마치 인간의 뇌처럼 체계화된 판단과정을 통해 제어부에 명령을 내림으로써
로봇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이끄는 핵심요소 중 하나로, 제조용 로봇에서부터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극한환경에서 작업하는 로봇, 인간의 신체와 유사한 모습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독일 오디오 브랜드 젠하이저가 자연스럽고 정확한 사운드의 재생으로 음향 모니터링이 필요한 녹음실에서부터 사운드를 즐기는 취미 생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헤드폰 'HD560S'를 출시한다고 23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