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넥센스피드레이싱 KSR-GT 3라운드 결승, 라온레이싱 김성훈 우승

최상운 2020-10-17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넥센스피드레이싱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에서 더블라운드(3&4라운드) 경기를 개최했다.

KSR-GT 클래스 3라운드 결승에서는 김성훈(라온레이싱)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오후 총 20랩으로 진행된 도요타86 원메이크 경기 KSR-GT 결승에서 예선 2위로 2그리드 출발을 알린 김성훈이 21분 53초 67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내며 포디움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예선 1위로 최선두 그리드에서 출발한 장우혁(Jpex Garage)이 21분 54초 725로 2위를 차지했고 송현진(UPPER SPEED)은 21분 55초 637로 예선과 같은 3위 성적을 기록했다.

포디움 자리를 차지한 이들 세 명은 1초대 차이로 순위가 결정난 만큼 경기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사진설명 : 2020 넥센스피드레이싱 KSR-GT 3라운드 결승전에서 라온레이싱 김성훈 선수가 주행하는 모습)

경기 초반 김성훈의 빠른 스타트와 함께 송형진, 장우혁 순으로 선두권이 형성됐으며 11랩에 들어서면서 장우혁이 송형진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이후 별다른 순위 변동 없이 김성훈은 경기 동안 안정적인 페이스를 선보였으며 뒤를 바짝 추격하는 장우혁과 송현진을 방어하는 데 성공,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어 강건우(Jpex Garage)가 22분 06초 674로 4위를 차지했으며 이영규(sSetup Motors), 윤경빈(DC Racing), 손건(슈퍼스티릿), 이경록(피카몰레이싱), 김성희(SMARTEUROPE), 최태양(스티어), 정형진(bros r&d) 순으로 순위가 정해졌다.

한편, 2020 태백시장배 &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이번 경기는 더블라운드로 진행되며 18일 4라운드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 오후부터 진행되는 결승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와 유튜브, 카카오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현대차는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닷 어워드'의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ᆞ수송 부문에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가 최우수상을, 전기차 콘셉트카 '45'와 수소전용 대형트럭
업계 최초의 론칭 컬래버레이션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 랜선 패널 참여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완판됐다.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오는 26일 오후 2시 5분,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10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QM6와 XM3가 '차박'(차에서 숙박) 전용 액세서리를 추가로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가 22일 상품성을 강화한 '2021 베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