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문화 되살리자" 랜선 스타트업 페스티벌 열렸다

최윤호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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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서 창업의 열기를 되살리기 위한 랜선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다.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와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 주최로 19일 개막한 이번 '랜선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23일까지 진행된다.

이 페스티벌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창업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고 창업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트업 CEO 라이브'의 첫 강연을 하고 있는 조인선 모던한 대표. 유튜브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막식에 이어 오프닝 강연 '스타트업 CEO 라이브'을 진행한 조인선 모던한 대표는 "전통은 진화중입니다"라는 주제로 젊은 기업인들에게 전통과 첨단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 대표는 "외국인들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가 퍼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전통문화가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막연하다고만 생각하던 전통문화를 체계화 사업화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일본의 료칸문화가 갖는 전통문화 사업화가 한국적 공간 만들기와 문화 아이템들을 기획 제작하는데 힌트가 되기도 했다는 조 대표는 "한국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 모던한도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친근하게 활용한다면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라며 젊은 창업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양대 캠퍼스타운 창업팀 34개사를 비롯해 스타트업 CEO, HYU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등이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창업기업 온라인 홍보관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오픈마켓, △성공적인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 청년창업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담은 토크콘서트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전하는 글로벌 창업 정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페스티벌은 대학생,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페스티벌 홈페이지(http://festival.hysdcampustow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페스티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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