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Busan 2020] 유원메디텍, 이식형 소혈관용 클립 특허출원 완료

이은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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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메디텍은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0'에 참가했다.

유원메디텍은 내시경 및 관혈적 결찰재료인 Vaso Clip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에 이어 해외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해당 제품은 혈관이나 다른 도관 등의 조직을 결찰하기 위한 클립으로서, 수술 시 절개한 혈관 또는 조직을 클립을 이용해 봉합하여 혈액이 누수되지 않도록 지혈해주는 기능을 하는 제품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변형에 의해 결찰력이 한정되어 일정한 장력 유지 불가 및 수술 또는 회복 중에 혈관으로부터 이탈될 가능성이 높은 금속성 지혈클립의 고질적 문제를 개선해 개발된 폴리머(Polymer)재질의 혈관 결찰 클립이다.

이번 글로벌 특허 출원은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특허협력조약) 국제 출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PCT 국제출원 제도를 이용하게 되면, 각국에 개별적으로 특허출원을 하지않아도 WIPO(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 의해 허가된 국가의 특허청에 PCT 국제출원을 함으로써 특허협력조약에 가입된 각국에 대하여 특허출원일을 인정받을 수 있다.

유원메디텍은 기존 폴리머 클립에서 개선점이 필요했던 클립의 레그 내측 전체의 균일한 힘 분포에 대하여, 당사에서 개발한 특수 구조를 이용하여 결찰력을 향상시키고 안정성을 확보함과 더불어 클립의 결찰 방향에 대한 슬립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작했다.

이는 결찰클립에 의해 혈관에 가해지는 가압력이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이루어져 수술과정 중에 신속하고 정확한 결찰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수술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혈관이 수평방향으로 슬립되는 일 없이 결찰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수술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복강경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주)유원메디텍(대표 신영수)은 "자사의 혈관 결찰용 클립인 Vaso Clip(바소클립)이 국내 특허등록 및 해외특허 출원과 더불어 CE 승인 등 연이은 해외인증을 통해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KIMES Busan 2020은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을 아우르는 지역 특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로 진화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미래 의료시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KIMES BUSAN 2020'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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