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룡 이노벤컨설팅 대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제품경쟁력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

이은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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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뉴스는 지난 15일, '제2차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 참여한 김명룡 이노벤컨설팅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기술혁신전문기업 이노벤컨설팅의 김명룡입니다. 글로벌 시장에 나가서 경쟁하는 우리 기업들의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됏습니다.

Q: 공모전에서 두 번째 수상이신데, 수상 소감은?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품이나 서비스 안에 포인트가 있어야 되잖아요. 다행히도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그 아이디어가 도움이 된다고 해서 한 문제 풀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솔루션을 내더라도 기업에서 보통 관심을 많이 안 가질 수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를 제출했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라고 판단해주신거죠. 그리고 두 번째는 첫 번째보다 더 좋은 문제가 올라온 거에요. 그래서 제가 풀 수만 있다면 기업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겠다 싶어서 솔루션을 찾게 된 것이고요.

Q: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 성과는?
제가 낸 아이디어를 기업에서 크게 관심을 가졌는데요. 보통의 아이디어들은 하나를 향상시키면 하나가 부족한 상태였는데 제 아이디어는 어느것도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두 번째 솔루션 같은 경우에는, 특정 문제에 대한 해결이 아닌 응용 및 확장 가능한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활용할 곳이 많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기술자문이나 제의도 받고 제품 관련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Q: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소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엄선해서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그것을 통해 문제 해결과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측면에서 보면,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이구요. 굉장회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10월 15일 오전 11시,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대회의실(서울시 강남구)에서 '제2차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한 권리를 기업에 이전하는 거래계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이후 중요해진 위생·방역, 친환경, 비대면 분야와 관련하여 기업들이 제품 개선이나 신제품 개발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국민들로부터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매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었으며, 그 결과, 총 42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최종적으로 5건의 아이디어가 거래됐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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