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6-XM3 전용 '차박' 액세서리 추가 출시... 판매 가격은?

최상운 2020-10-2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QM6와 XM3가 '차박'(차에서 숙박) 전용 액세서리를 추가로 선보였다.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시대가 열림에 따라, 낯선 이와 마주치지 않으면서 주차할 공간만 있으면 어디서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차박이 새로운 캠핑문화로 인기다. 이에 르노삼성자동차는 기존 에어매트와 카 텐트에 이어 차박 캠핑을 보다 콤팩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심플 체어, 심플 테이블, 와이드 담요, 캠핑 행어, 우드 프린팅 텀블러 등 5개 차박 제품을 이번 달에 새롭게 출시했다.

실제로 차박에 필요한 액세서리 매출이 코로나19 이전인 작년과 비교해 30배 정도 증가했다. 차박 열풍 전부터 판매해오던 QM6 전용 에어매트와 카텐트는 작년 대비 각각 4.4배, 33배 증가했다.

QM6의 2열 시트를 접어 트렁크 공간까지 연결해 안락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에어매트는 185cm 이상 신장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누울 수 있어 차박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에어매트와 함께 QM6 전용 르노 카 텐트의 매출도 작년대비 증가했다. 르노 카 텐트는 한정된 트렁크 공간을 극대화해서 최적의 공간 구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2열 시트를 접으면 트렁크에서 2열까지 이어지는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SUV의 장점을 활용해 차량 후방의 트렁크 바깥쪽에 텐트를 설치해 차박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커넥션 타입의 텐트다.

2명이 누워도 넉넉한 공간과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장점이다. 여기에 환기 시스템, 방수, 방충문, 레인 스크린, 에어커튼 시스템까지 갖춰 편안한 쉼터를 완벽하게 구현해 차박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QM6의 구조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아름다운 일체감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월 출시한 XM3 전용 에어매트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XM3 전용 에어매트는 6월 출시 이후 매달 평균 10% 이상씩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8월에 추가로 선보인 XM3 전용 카 텐트 또한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SUV인 QM6와 XM3가 넓고 고급스러운 실내공간으로 차박 캠핑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차박 및 캠핑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매트의 판매 가격은 QM6용 11만 5,000원 XM3용 9만 6,800원이며, 르노 카 텐트의 가격은 3만 40,000원이다. 르노 카 텐트는 QM6와 XM3 공용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5종의 차박 아이템(심플 체어, 심플 테이블, 와이드 담요, 캠핑 행어, 우드 프린팅 텀블러)은 10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한화손해보험과 '파인뷰 홈 블랙박스 안심보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쌍용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 '올 뉴 렉스턴'이 풀 체인지급 변화로 다시 돌아왔다.
소형차 브랜드 MINI의 공식 딜러사인 동성모터스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MINI 창원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쌍용자동차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폭스바겐이 첫 번째 순수 전기 SUV인 ID.4의 섀시 사양을 공개했다.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