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yo Technovalley, Innovation hub in ASIA] 모빌리티 기술로 외식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베어로보틱스' PAMS 2020에서 인공지능 자율주행 서빙로봇 '서비' 시연

이은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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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이 만든 비대면 소비문화는 서비스로봇의 수요를 증가시켰다. 우리는 산업현장은 물론이고 공항과 백화점, 병원 등 사람과의 접점이 많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로보틱스 서비스를 종종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곧, 식당이나 커피숍, 호텔 등에서 사람을 대신해 음식, 음료 등을 운반하고 빈 그릇을 정리하는 서빙로봇의 모습도 쉽게 보게 될 것이다. 그 가까운 미래를 스마트푸드 서비스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의 선두주자인 베어로보틱스가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이하 PAMS 2020)에서 보여주었다.

구글 엔지니어 출신인 하정우 대표가 이끄는 베어로보틱스는 2017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첫 자율주행 서빙로봇 '페니(Penny)'의 개발했다. 2019 키친이노베이션 상 수상(미국 국립 레스토랑 협회), 2019 HIP(Hospitality Innovation Planet) HOREA International Expo 수상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베어로보틱스는 지난 9월 말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서빙 로봇 '서비(Servi)'를 선보였다. 서비는 베어로보틱스의 첫 서빙로봇 '페니(Penny)'의 새로운 이름이다.

서비(Servi)는 레이저를 이용하는 센서 라이다(LiDAR)와 3D 카메라를 통해 붐비는 식당 안에서도 주변 장애물들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피할 수 있으며, 객 테이블까지 사고없이 안전하게 서빙을 완수한다. 또 다기능 트레이 시스템 구성을 통해 음식, 음료의 운반 및 빈 그릇 정리​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베어로보틱스는 원격 모니터링과 지원을 통해 로봇 이용기간 동안 문제가 발생할 경우, 직접 및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해주고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하여 사용일지를 기록해, 고개의 운영 효율성 극대화와 고객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비(Servi)는 사람이 하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수동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을 뛰어넘어 전 세계 레스토랑 종사자들에게 윤택한 삶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하는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는 현재 북미, 아시아 및 유럽 등 여러 국가의 레스토랑, 기업 카페테리아, 공유 주방, 요양 시설 및 카지노에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외식산업의 큰 변화를 추구하는 베어로보틱스의 기술적 가치를 알린 PAMS 2020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Connect PANGYO(커넥트 판교)'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가 개최된 판교는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운영하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에서부터 국내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관련 기업들,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관련 연구기관들이 대거 입주해 클러스터를 이루며 '자율주행 스마트 산업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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