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yo Technovalley, Innovation hub in ASIA] 자율주행차의 미래를 앞당기는 기업 ㈜에스더블유엠, 자율주행차 '암스트롱' & 자율주행 솔루션 'Insight –VSB' 소개

이은실 2020-10-2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자율주행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지만,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적용산업은 자동차다. 자율주행차의 역사는 1980년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자동차 메이커들에 의해 끊임없이 기술의 완성도가 높여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수많은 자동차 관련업계에서 자율주행 시장 선도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펴고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업이 바로 ㈜에스더블유엠이다.

국내 자율주행차 수준은 대부분 '조건부 자율주행'인 3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이 회사는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시스템이 알아서 운행하는 수준'인 4단계 초기까지 접근해 기술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에스더블유엠은 지난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부터 도로주행 임시허가를 받고 테스트를 통해 기술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에서 자세하게 소개되었다.

㈜에스더블유엠은 설립 이래 16년 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LIDAR, RADAR, 카메라 등 자율주행 센서 셋을 구성하여 완성차에 탑재하고 측위, 인지, 예측, 계획, 제어, HMI 등 자율주행의 각 소프트웨어 모듈을 구현한 자율주행차를 주력으로 개발·납품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멀티센서 데이터 처리 기술을 중심으로HMS(Heterogeneous Multicore System),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장치(Insight-VSB) 및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플랫폼을 개발·납품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 회사는 4차 산업혁명의 선봉장이 되기 위해 자율주행차 산업에 뛰어들게 된다. 2014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지원을 받아 자율주행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 에스더블유엠은 휴대폰용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자율주행자동차 분야로 사업영역 전환에 성공한 기업이다.

에스더블유엠이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이하 PAMS 2020)에 출품한 제품 및 기술은 자율주행차 '암스트롱'과 자율주행 솔루션 'Insight –VSB'이다. 에스더블유엠의 자율주행자동차 브랜드 '암스트롱(Armstrong)'은 관성항법(INS) 측정기술, 위성항법(GNSS) 측정기술, 위성관성항법(GNSS/INS) 측정기술과 LIDAR 센서 값, 그리고 미리 저장된 측정 센싱 값의 매칭기술(MSF) 등을 사용해 도심 내에서 수 cm 이내 오차를 측정할 수 있다. 또 LIDAR, Camera, RADAR 등 센서를 퓨전하여 장애물의 위치, 거리, 형태, 색상, 속도, 방향 등의 정보를 추출할 수 있으며, 다수의 센서를 결합한 루프 센서셋으로 최대 반경 300m까지 사물을 인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AI 기반의 예측 기술(RNN, MLP)을 활용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예측하여 주행 간 발생하는 동시다발적·복수의 상호작용을 예측할 수 있으며, 전체 경로, 차량 상태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안전하고 충돌 없는 주행궤적 및 속도정보를 생성하고, 주행 중 돌발 상황 및 주변 환경을 반영하여 주행 중 실시간으로 최적화 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에스더블유엠의 자율주행차는 웹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사용자 위치와 무관하게 차량 상태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큐어 코딩과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을 적용하여 웹 기반 통신에 대한 보안성도 확보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에스더블유엠은 자율주행차 암스트롱과 함께 자율주행 솔루션 'Insight –VSB'도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했다. Insight -VSB는 단일이스템으로, 자율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은 카메라 및 LiDAR에서 생성되는 대용량 데이터를 지연 없이 저장하며, 차량에서 발생하는 충격 및 진동에 강한 고속 저장장치로, 센서 연결에 필요한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모든 데이터는 GPS 정보 및 시스템 시간과 동기화되어 저장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PAMS 2020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Connect PANGYO(커넥트 판교)'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행사가 열린 판교테크노밸리는 최근 '자율주행 스마트 산업단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자율주행 실증단지 등이 운영되고 있어 국내 자율주행 유망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게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실현시켜주는 전진기지로 인식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가 진행하는 '해외 네트워킹 및 판로지원 사업'에 참가한 다례는 스마트 IOT 공기 플랫폼 '아라움(ARAUM)'을 소개했다.
기술 하나만 있어도 먹고 산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은 틀린 것으로 알았다. 요새 더코드의 행보를 보면 역시 어른들의 말씀은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킹스톤 테크놀로지(Kingston Technology)의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 브랜드 하이퍼엑스(HyperX)가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단 DRX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안경업계의 내수 활성화와 매출액 증진을 위해 '브랜드 아이웨어 수주회 in 서울'을 오늘(2일) 개최했다. 행사는 서울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볼룸에서 2일부터 3
한국엡손(주)(이하 엡손)이 전기, 전자, 자동차 산업의 제조 공정 시스템 내에서 물류 이송 효율을 높여줄 6축 로봇 'VT6-DC'를 오는 16일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