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Busan 2020]코리아메디텍, 맞춤형 성형부목 스타픽스 스플린트 선보여

최승연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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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메디텍(대표 황승희)은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0'에 참가해 맞춤형 성형부목 스타픽스 스플린트(STARFIX Splint) 등 다양한 국내제조 의료기기들을 선보였다.

코리아메디텍은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헬스케어 기업들의 의료기기를 유통·판매하는 에이전시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윤바이오테크의 스타픽스 스플린트 이외에도 (주)리메드의 체외충격파와 레이저 장비, 그리고 (주)청우메디칼의 CRYO300 등을 소개했다.

스타픽스 스플린트는 Ready-made 타입으로 단상지(Short Arm), 장상지(Long Arm), 단하지(Short Leg), 장하지(Long Leg) 등 착용 부위에 맞게 미리 성형되어 있어 처치가 빠르고 간편한 맞춤형 성형부목 의료기기이다.

재성형이 가능하며 환부의 변형정도 및 상황에 따라 알맞은 처치가 가능하고 에어메쉬와 벨크로 스트랩밴드를 사용하여 통기성이 우수, 탈부착이 용이하다. 또한 제품을 착용한 상태에서 X-ray촬영이 가능한 특징이 있어 많은 주목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소개된 Salus-FSWT는 통증 치료 의료장비 연구·개발 대표기업인 (주)리메드(REMED)의 15년 이상 축적된 기술로 개발된 피에조(Piezo)방식의 초점형 충격파 치료기이다. 최대 12Hz펄스까지 에너지 세팅기능으로 보다 많은 환자 치료가 가능하며 치료 깊이와 에너지 레벨을 조정할 수 있으며 치료부위에 맞는 다양한 겔패드를 제공한다. 이는 상완골외상·내상과염, 어깨 석회화·아킬레스·슬개족 건염 및 족저근막염, 대퇴부 통증신드롬 등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의료용 저온치료기 CRYO300은 일명 '크라이오'로 불리며, 치료 후 혈류와 림프의 순환을 원활히 하여 빠른 회복과 부종의 경감을 돕는 생체작용의 원리를 이용하는 치료목적의 의료기기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처치, 도수치료, 근막통증증후군, 근육통증, 윤활낭염, 류마티스 질환, 아킬레스건 통증, 좌상, 염좌 등 물리치료에 사용된다. 최근에는 여드름 치료, 홍조 개선, 모공축소 등의 피부미용 쪽으로도 활용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편, KIMES Busan 2020은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을 아우르는 지역 특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로 진화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미래 의료시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KIMES BUSAN 2020'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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