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Busan 2020] LG전자, 최신 'LG 의료용 모니터' 선보여

최승연 2020-10-24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LG전자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0'에 참가해 전문적인 의료를 위한 영상의료기기 'LG 의료용 모니터'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세계 정상급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의료용 모니터 등 영상의료기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LG전자가 의료영상기기 사업에서 가장 신경을 쏟고 있는 분야는 수술용 모니터로 일반 TV와 마찬가지로 고화질과 밝기 등 고사양의 기능이 필수이다.

의료를 위해 특화된 설계로 신뢰성을 더 하고 있는 LG의료용 모니터의 는 밝은 영상과 선명한 디테일이 특징으로 노이즈는 저하하고 정밀도가 향상됐으며 다양한 입력단자는 물론 출력을 극대화했다. 국제표준 규정을 준수하여 판독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이미 국내 유명 대학병원 및 대형병원은 물론 미국 등 해외에도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LG 의료용 모니터는 원격진료, 촬영, 판독, 수술 등 의료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수술용 모니터 / 임상용 모니터 / 진단용 모니터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기존 의료기기와의 뛰어난 호환성으로 편리하게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의료영상을 제공한다.

2017년 4K UHD 해상도의 수술용 모니터를 출시하고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LG전자는 더욱 발전된 모델인 31형 LG 의료용 모니터 31HN713D는 이번 전시회에 처음 소개됐다. 12MP(4200x2800) IPS패널을 갖춘 이 모델은 유방촬영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로 두 대의 5MP 모니터 설정을 하나로 대체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사용자는 6MP~12MP까지 다양한 해상도 모드와 특정 부분을 현미경으로 보듯 유심히 관찰할 수 있는 '포커스뷰 모드'를 사용하여 더욱 정밀한 의료 영상을 판독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화면 뿐만 아니라 모니터의 하단 조명 및 벽면 조명을 삽입하여 주변 조명상태의 명암대비를 줄일 수 있으며 자동 휘도 센서를 장착하여 화면과 주변 빛 차이를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눈의 피로도를 줄인다.

관계자는 "기존 풀(Full) HD 모니터 대비 4배 이상 선명한 고해상도를 갖추면서도 광시야각으로 인체 내부 및 혈관 영상을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하게 구현할 수 있다"며 "장시간 모니터를 봐야 하는 의료진의 눈 피로도를 줄여주면서도 우수한 내구성을 갖춘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IMES Busan 2020은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을 아우르는 지역 특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로 진화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미래 의료시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KIMES BUSAN 2020'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라이프 기사

26일 이후 하루 400명 이상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3차 유행으로 장기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몽블랑(Montblanc)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탈리아의 고급 타이어 브랜드인 피렐리(Pirelli)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인 '#MY4810 몽블랑 x 피렐리 리미티드 에디션 트롤리(#MY4810
대림바스(사장 강태식)가 국내 3대 디자인 어워드에 속하는 '2020 굿 디자인 어워드(GD)'와 '2020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8관왕을 달성했다.
덴마크 시계 브랜드 스코브 안데르센은 오는 27일 블랙 프라이데이에 맞춰 '1926 올블랙 오토매틱'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문구기업 모나미는 동화약품의 '활명수'와 콜라보레이션한 153 볼펜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