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yo Techno Valley, Innovation hub in ASIA] 글로벌기업이 선택한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이은실 2020-10-2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 도전과 혁신의 카카오 정신 이어받아 미래 모바일 결제시장 선도

- 제2의 그라운드X를 꿈꾸는 스타트업, '기회의 땅' 판교로 모이다

한국 최대 모바일 플랫폼인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그라운드X가 최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2018년 3월 설립한 그라운드X(Ground X)는 실용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를 갖춘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Klaytn)을 개발하는 블록체인 개발업체이다. 클레이튼(klaytn)은 이더리움이나 이오스같이 분산애플리케이션 '디앱'(DApp)을 운영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또 그라운드X가 지난 6월 출시한 '클립(Klip)'은 디지털 자산 관리 지갑 서비스로, 카카오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 서비스들의 암호화폐를 지원한다. 또한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한 가상자산 '클레이(Klay)'와 클레이튼 기반의 다른 코인을 저장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클레이튼 기반 디앱에서 암호화폐 보상을 받으면 클립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암호화폐 지갑 클립으로 카카오톡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암호화폐도 주고받는 기능도 추가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라운드X는 지난 10월 6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KAS'(Klaytn API Service)를 출시했다. KAS는 개발자 및 서비스 기업들이 자사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활용해 서비스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노드 설치 없이 클레이튼 플랫폼에 블록체인 데이터를 기록하고 조회할 수 있는 클레이튼 노드 API, 가상자산(암호화폐) 클레이(Klay)를 포함한 다양한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 정보와 거래 내역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토큰 히스토리 API 기능을 제공한다.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빠르게 다져온 그라운드X는 국내외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6월 개시한 클레이튼 메인넷(정식 서비스)은 개시 1년여 만에 IT, 통신, 콘텐츠, 게임, 금융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31개 글로벌 대기업들이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LG전자' 'SK네트웍스' '셀트리온' 등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50조 원 규모의 기업가치를 자랑하는 미국의 전자결제 1위 기업 '월드페이'와 1억 명이 넘는 동남아시아 사용자를 보유한 메신저 앱 잘로(Zalo)의 운영사 'VNG' 등이 클레이튼의 공동 운영사로 합류하며 글로벌시장 선점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라운드X가 이처럼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한국에서 가장 큰 모바일 플랫폼을 가진 카카오에서 프로젝트를 주도했기 때문이다. 그라운드X의 든든한 지원군인 카카오는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를 중심으로 한 테크핀, 블록체인 및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 많은 스타트업들이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가 진행하는 '해외 네트워킹 및 판로지원 사업'에 참가한 다례는 스마트 IOT 공기 플랫폼 '아라움(ARAUM)'을 소개했다.
기술 하나만 있어도 먹고 산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은 틀린 것으로 알았다. 요새 더코드의 행보를 보면 역시 어른들의 말씀은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킹스톤 테크놀로지(Kingston Technology)의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 브랜드 하이퍼엑스(HyperX)가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단 DRX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안경업계의 내수 활성화와 매출액 증진을 위해 '브랜드 아이웨어 수주회 in 서울'을 오늘(2일) 개최했다. 행사는 서울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볼룸에서 2일부터 3
한국엡손(주)(이하 엡손)이 전기, 전자, 자동차 산업의 제조 공정 시스템 내에서 물류 이송 효율을 높여줄 6축 로봇 'VT6-DC'를 오는 16일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