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yo Technovalley, Innovation Hub in Asia] 스마트 캣휠로 반려묘 다이어트와 건강관리 한 번에 해결한 '㈜리틀캣'

이은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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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프리미엄 운동기구 '스마트 캣휠'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 시대로 접어들면서 '펫 산업' 또한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신경 써야 할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며, 많은 시간도 필요로 한다. 특히 개와 함께 반려동물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고양이는 '공간 분리 불안'라는 특성으로 인해 산책 나가는 것에 대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로 인해 비만·과체중이 발생하며 건강도 위협받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 ㈜리틀캣의 '캣휠(모델명 : B612 Cat Planet)'이다.

㈜리틀캣은 반려동물 서비스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반려동물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 설립되었으며, '반려동물과 소통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캣휠(B612 Cat Planet)은 리틀캣 김대용 대표의 반려묘 비만에 따른 양육 경험과 회사 구성원의 반려동물 건강관리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연구되었고, 정확한 데이터 정보를 통한 비만관리의 초점을 맞추고 개발되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고양이의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운동기구인 스마트 캣휠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체계적인 체중관리가 필요한 반려묘, 활동량이 너무 많거나 반대로 활동량이 너무 적어서 건강이 걱정되는 반려묘들을 위한 건강관리 장난감이라 할 수 있다. 휠 서클 안쪽의 LED Strip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고양이는 스마트폰에서 제어되는 LED Strip 불빛을 보고 호기심(사냥본능)에 이끌려 캣휠을 타고 운동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운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운동거리, 칼로리소모량 등의 DATA가 전송, 표기되기 때문에 반려동물 소유자는 스마트 폰 DATA를 통해 일간, 주간, 월간 운동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확인된 정보를 토대로 퍼스널 운동프로그램을 설계, 비만 관리를 할 수 있다.

제품 개발단계에서부터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해 온 리틀캣은 글로벌 펫 전시회와 CES 등에 참가해 자사의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이후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기술 안정성 확보한 리틀캣은 2020년 2월 제품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해외 수출에 나섰으며 일본, 태국, 두바이 등에 제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냈다. 김대용 대표는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홍보로 B2B 문의는 물론이고 개인 고객들의 문의도 크게 늘어나면서 해외지사회사업을 통해 해외 시장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틀캣은 자사의 미래 성장성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국내기업 더존과 엔젤 투자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소규모 투자를 유치하여 발전해 나가고 있다.

충남에 본사를 둔 리틀캣이 판교에 연구소를 마련한 이유에 대해 김 대표는 "아시아의 실리콘 밸리인 판교는 ICT기업이 기업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며, "당사 또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 등의 기술을 판교 입주기업들과 협업하기 위해 판교에 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틀캣은 대면 마케팅인 해외전시회의 잇단 취소 및 연기와 이동제한으로 인해, 미국 유럽 등 해외지사화사업과 시장개척을 화상 바이어 회의, 유튜브 채널과 리틀캣 SNS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마케팅 채널을 활용해 글러벌 파트너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김 대표는 "리틀캣의 중장기 사업목표는 리틀캣 캣휠 운동량 DATA와 현재 개발 중인 반려동물 체지방 측정기기를 결합, 질병예측(AI) 플랫폼을 개발, 국내외 반려동물 시장에 서비스하는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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