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스타스테크, 불가사리 친환경 제설제 선보여

이재훈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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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테크는11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하 ENTECH 2020)'에 참가해 불가사리 친환경 제설제를 선보였다.

스타스테크의 제설제 에코스트원은  불가사리를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로 기존 화학 제설제의 주 성분인 염화칼슘으로 인한 차량 부식, 콘크리트 파손, 식물 황화, 오염제거 등의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제품은 불가사리가 양식장의 어패류를 잡아먹고 산호초를 파괴하는 등 국내외에서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는 문제에 착안했다. 염화칼슘 등으로 만드는 기존 제설제 등은 콘크리트를 파손하고 가로수를 괴사시키는 환경 문제를 갖고 있다.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로 제설제를 만들어 '쓰레기로 환경을 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해양 생태계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해 제설 시장을 주도하고자 한다.

한편, ENTECH 2020은 부산광역시,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환경, 에너지, 미래 기후산업 통합전시회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측정분석기기 △전력·발전&가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화 △태양광(열) △풍력 △수소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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