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2020 결산] 국내 그룹웨어•메일서비스 점유율 1위, 가비아 하이웍스

이은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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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내 기업메일/그룹웨어 시장 점유율 1위(27.3%)
-2020년 하이웍스 이용 고객사 13만 돌파
-안드로이드 OS MAU 기준 국내 협업 툴 업계 1위

판교에 자리한 IT·콘텐츠·바이오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세계 경제가 혼란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도 국내외 시장에서 선전하며, 관련 업계 및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국내 그룹웨어•메일서비스 점유율 1위, 가비아 하이웍스 2020년 성과와 주요 활동을 살펴보았다

가비아 클라우드 그룹웨어 '하이웍스'가 모바일 협업 툴 시장 조사에서 안드로이드 OS 사용자 수(MAU) 기준 국내 협업 툴 업계 1위를 차지했다. 모바일 인덱스가 발표한 '협업 툴 앱 사용자 현황' 보고서는 지난 10월 안드로이드 OS 기준 앱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분석에서 가비아 하이웍스가 사용자 수 10만 명 이상으로 네이버 웍스(7만), 잔디(6만) 등을 포함한 국내 협업 툴 업계 1위라고 전했다. 특히 하이웍스는 지난 2019년 국내 그룹웨어 및 메일서비스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많은 기업들에게서 코로나19에 맞서기 위해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 사무실 내근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공유 오피스나 재택근무 확산과 같은 변화는 기존부터 진행돼 왔지만, 코로나19는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를 계기로 비즈니스에서 비대면 업무 수행 방식이 주목받게 되면서 비대면 서비스를 향한 IT 업계의 경쟁이 심화됐고, 결과적으로 새로운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으며 또 고도화되었다.

가비아 하이웍스사업부 이호준 사업부장은 "비대면 서비스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기업들의 기존 업무 틀을 갑자기 바꾸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 때문에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솔루션 업체들은 기존 업무 환경의 맥락을 잘 이해해서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는 방안을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통해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클라우드 그룹웨어 '하이웍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비아는 IT 환경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그룹웨어, 보안 그리고 도메인, 호스팅에 이르는 통합적인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가비아는 2008년 '가비아 웹메일' 출시를 시작으로, 하이웍스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메신저, 전자세금계산서, 무제한 메일, 모바일 앱, 전자결재 기능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주 52시간 근태관리, 화상회의와 같이 시대를 한 발 앞선 기능들을 제공하며 점유율 1위 그룹웨어로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가비아 하이웍스는 현재 13만 고객사를 보유한 국내 점유율 1위 대표 그룹웨어이다. "가비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타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클라우드 그룹웨어를 구축할 수 있고,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고 말하는 가비아 하이웍스 관계자는 "클라우드 기반 그룹웨어이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이뤄져 고객은 별도 설치나 업데이트 과정 없이 항상 최신 버전의 그룹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이와 함께 하이웍스에서는 기업 메일, 전자결재, 메신저를 비롯해 전자세금계산서, 주 52시간 근태관리까지 비즈니스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하이웍스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재택이나 원격 근무에 필요한 화상회의 및 모바일 오피스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업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비아는 그룹웨어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처럼 비대면 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을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올해 영업이익이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그룹웨어 하이웍스의 경우, 2020년 신규 고객 대상 설문에서 화상회의같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발 빠르게 도입해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가비아 하이웍스는 내년 1월 1일부터는 50인 이상 기업 대상으로 의무화되는 주 52시간 근태관리 대응을 위해 NEW 근태관리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하이웍스의 2021년도 목표는 '기업 비즈니스에 이것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가비아 하이웍스 관계자는 "NEW 근태관리 서비스를 시작으로, 영업 관리, 협업 도구까지 하이웍스 하나로 모든 비즈니스를 해결할 수 있게 솔루션을 확장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제휴와 API확대를 통해 ERP를 포함한 고객사 보유 솔루션을 연동할 수 있게 함으로써 업무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세부적으로 전자 세금계산서 서비스의 경우, 고도화 작업을 통해서 API를 개선하고, 위수탁/역발행 기능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정보를 다루는 그룹웨어인 만큼, 보안 관련 기능에 집중하여 보안 기술을 지속해서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조직 내 민감 정보에 대해 사용자별로 접근 권한을 제한하고, 감사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하는 하이웍스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방향성은 개별 기업이 원하는 형태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API를 제공하고, 또 기업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과 간편하게 하이웍스를 연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하이웍스가 직접 제공하지 않는 기능도 하이웍스 플랫폼 내에서 얼마든지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비아는 카카오, NHN이나 엔씨소프트 등의 IT 기술 리더들과 함께 판교테크노밸리에 거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비아의 경우, 자회사들과 함께 판교에 위치해 있어서 사업 관련 협의나 업무 협조 등을 직접 만나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거점 비즈니스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바로 기업 간 협력이 용이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고 말하는 가비아 관계자는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며, 서로 자극을 받아 선의의 경쟁으로 더 나은 제품 개발에 매진할 수 있다는 것이 판교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하며, "IT 업계를 주도하는 핵심 인재가 판교로 몰려들기 때문에 역량 있는 인재 교환이 수시로 일어난다는 점도 중요한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적이 선택한 점유율 1위 그룹웨어 하이웍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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