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yoTechnoValley] 제스처 머신러닝 마우스 양산 앞둔 '콕스스페이스'

이은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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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양산을 목표로 기술 완성도 높여 개발 중인 '스노울(Snowl)'
-최신 UX/UI 기술 적용, 이와 연동된 다양한 콘텐츠 발굴 노력 확대

휴먼 인터페이스 전문기업 콕스스페이스가 개발 중인 제스처 머신러닝 마우스 '스노울(Snowl)'이 내년 3월 양산을 목표로 기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콕스스페이스는 킥스타터를 통해 25만 불의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스노울의 품질 기술력 확보와 안정적인 시장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콕스스페이스를 이끄는 김호연 대표는 14년간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회사에서 핵심 엔지니어로 일해 온 전문가이다. "2015년 MEMS 기반 IMU 센서를 적용한 휴먼 인터페이스를 제안해 인텔 사내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 개인자격 1위를 차지한 바 있다"는 김호연 대표는 "미디어텍에서 9DoF IMU 센서에 대한 기술개발을 총괄하면서 아이디어와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로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다"고 한다.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준의 휴먼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김호연 대표의 도전은 혁신적인 머신러닝 마우스인 '스노울(Snowl)'을 개발하면서 함께 진행되고 있다.

'스노울(Snowl)'은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기반의 컴퓨터, AR 헤드셋, 스마트폰, 홀로그램 같은 디바이스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제스처 머신러닝 마우스이다. 스노울은 반지형태의 웨어러블 마우스로서 일반 마우스 기능뿐만 아니라 복잡한 3D 이미지나 가상현실 콘텐츠를 손가락 모션 트레킹을 통해 쉽게 정밀 제어할 수 있는 직관적인 휴먼인터페이스로, 3차원 에어 마우스 기능과 제스처 마우스 기능 그리고 충전 크래들 자체가 조이스틱 마우스 역할을 한다. 이 제품에는 최신 기술인 3차원 공간 좌표 솔루션인 9DoF와 독보적인 3D 포지션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스노울의 핵심 기술 3가지는 모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많은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김호연 대표는 "제스처 머신러닝 레코더란 사용자가 본인의 제스처를 스노울에 학습시킨 후 마우스나 키보드 기능과 매칭 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복잡한 매크로 기능 등을 간단한 손가락 제스처 한 번으로 동작시킬 수 있다. 또 9DoF는 공간에서의 각도를 정밀하게 나타내는 기술로서 가상현실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콕스스페이스는 이를 안정화시켰다"고 설명한다. 이와 함께 "3D 포지션은 공간에서 거리를 추적하는 기술로 콕스스페이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하였다"고 덧붙여 소개했다.

한편 스노울은 머신러닝 레코더를 통해 8가지 최적화된 사용자 정의 제스처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복잡한 디바이스의 작업을 통합하여 매크로 기능, 키보드 입력 키 콤비네이션 등 간단한 손동작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였다. 특히 스노울은 마우스로 활용되는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와 연동이 가능하다. "현재 많은 콘텐츠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더불어 콘텐츠 제작비용 및 협업의 어려움을 기존 콘텐츠 재활용을 하는 방법을 풀어가 가고 있다"는 김 대표는 "스노울은 소비자에게 신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UX/UI를 제공하며 이와 연동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스노울 구매자 및 서비스 사용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을 우선 진출국가로 잡고 있는 콕스스페이스는 미국과 유럽이 코로나 19로 인한 펜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킥스타터 역대 상위 1%의 펀딩 성공률을 이뤘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판교 창업존의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킥스타터 발표용 소개영상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투자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쳤다고 김 대표는 회상한다. "펀딩 투자 유치를 통해 선진국 시장 진출가능성을 높였기 때문에, 현재 해당 국가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협력파트너를 찾고 있다"는 김호연 대표는 "앞으로도 안으로는 판교 내 스타트업 네트워크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스노울이 고부가가치 마우스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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