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내수 판매 3위 굳히기 돌입… 5개월 만에 9천 대 돌파

최상운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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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신차 출시에 힘입어 내수와 수출이 동반 상승하며 올해 최초로 1만 대를 넘어섰다.

지난 10월과 11월 신형 '티볼리 에어'와 '올 뉴 렉스턴'을 연이어 선보이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 내수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차종이 전월 대비 상승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11월 내수, 수출 판매량을 보면 각각 전월 대비 21.8%, 0.2% 상승한 9,270대, 2,589대를 기록했다. 지난 6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한 수출 실적도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하며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내수 판매는 올 뉴 렉스턴의 출시에 힘입어 5개월 만에 다시 9천 대를 돌파했으며, 전년동월 대비 23.1%의 증가한 올 뉴 렉스턴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티볼리 시리즈'는 전월 대비 16.2% 증가한 2,762대를 기록했다. 이 중 티볼리 에어는 979대를 판매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형 SUV '코란도'는 전월 대비 4.1% 상승한 1,756대를, 올 뉴 렉스턴은 전월 대비 210.8%의 폭발적인 증가세로 1,725대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렉스턴 스포츠'는 전월대비 1.1% 상승한 3,027대를 판매하며 쌍용차 전체 판매량의 3분의 1을 견인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신모델 출시와 함께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해외시장 제품 믹스 다각화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이러한 성장세를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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