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20년 12월 내수·수출 3개월 연속 1만 대 돌파… 지난 해 총 10만 7416대 판매

최상운 2021-01-04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12월 내수 8,449대, 수출 2,142대를 포함 총 10,591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연속 1만 대 이상 판매 실적을 유지했다.

내수 판매는 생산 차질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1%의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올 뉴 렉스턴의 선전을 통해 2020년 월평균 판매대수(7,324대)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던 수출 역시 조업 차질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수출 오더를 소화하지 못하고 전년 동월 대비 8.8%의 감소세를 기록했지만 지난 10월 이후 3개월 연속 2천대 이상 판매실적은 유지됐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한 자동차 수요의 급격한 위축 및 부품 공급 차질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제품개선 모델을 선보이며 내수 8만 7,888대, 수출 1만 9,528대를 포함 총 10만 7,416대를 판매했다.

특히 티볼리 에어와 올 뉴 렉스턴 등 신모델 출시와 함께 코로나 상황에 대응한 다양한 비대면 전략을 통해 하반기부터는 판매가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자동차는 이렇듯 신모델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올해에도 지속적인 제품개선모델 출시를 통해 판매회복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회생절차개시 여부 보류 신청(ARS 프로그램)이 법원으로부터 최종 결정된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관련 이해당사자 간 합의를 통해 신규 투자자와의 매각협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한국전기자동차협회와 함께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에서 전기차 보급촉진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르노 조에(ZOE) 전국 지자체 시승 및 체험행사'를 오는 5월 말까지
국내 직영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가 케이카 노동조합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사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볼보트럭은 올해 새로운 세 가지 모델의 대형 전기트럭 판매를 시작하며, 이를 통해 육로 화물 운송 부문에 대형 전기 트럭의 보급이 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는 AI 빅데이터를 활용해 타이어 소음을 한층 저감 시킨 제품인 '엔페라 AU7 AI'를 기아 신차인 'K8'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자사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 SUV ID.4가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2021(World Car of the Year 2021)'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년 3월에 오픈한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서울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