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 11일 사상 첫 온라인 (ALL-DIGITAL) 개최... 中기업 대거 불참 속 삼성, LG 등 한국 기업 345개사 참가

이은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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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이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펜데믹)으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전면 온라인(ALL-DIGITAL) 개최했다.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개최 및 주관하는 CES 2021은 전 세계 참관사, 고객, 업계 리더, 미디어를 연결하는 ALL-DIGITAL경험을 제공한다. CES 2021 참가자들은 첨단 기술 및 최신 제품 출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 및 스타트업과 교류할 수 있다. CES는 50년 이상 글로벌 혁신의 장으로 위치를 공고히 해왔으며 제품 출시, 브랜드 구축, 파트너십 형성 등이 가능한 참여형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크다.

CTA의 사장 겸 CEO 인 Gary Shapiro

CTA의 사장 겸 CEO 인 Gary Shapiro는"CES 2021은 인공지능, 5G, 디지털 건강, 스마트 시티, 차량 기술 등 최신 트렌드와 혁신을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CES 2021은 미국 시간을 기준으로 2021년 1월 11일 월요일부터 14일 목요일까지 개최되며 ▲5G and Internet of Things (IoT) ▲Advertising, Entertainment & Content ▲Automotive▲Blockchain ▲Health & Wellness ▲Home & Family ▲Immersive Entertainment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Robotics & Machine Intelligence ▲Sports ▲Startups 등에 대해 다룬다.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월 11일(월): 미디어만을 위한 CES 미디어데이
-1월 12일(화), 13일(수): 참관사 쇼케이스 및 콘퍼런스 프로그램
·1월 14일(목): CES 파트너 프로그램

CES 2021 Conference Featured Speakers

또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11일 첫날 기조연설은 한스 베스트베리 버라이즌 CEO(최고경영자)가 맡는다. 그는 원격의료·교육 등을 가능케 하는 핵심 툴인 5G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2일 기조연설 무대에 오르는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CEO는 모빌리티를 선진화하기 위한 GM의 전환 전략에 대해 자세히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날 리사 수 AMD CEO는 고성능 컴퓨팅, 그래픽 솔루션 등을 포함한 AMD의 비전을 제시한다.

SAMSUNG MICOR LED 110"

참가 기업으로는 엑센츄어(Accenture), 보쉬(Bosch), 캐논(Canon), 하이센스(Hisense), IBM, 인텔(Intel), 레노버(Lenovo), LG전자(LG Electronics),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파나소닉(Panasonic), 필립스(Philips),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TLC 및 복스(Voxx) 등 기술 기업은 물론, 브리지스톤(Bridgestone), 캐터필러(Caterpillar), 존 디어(John Deere), 로레알(L' Oréal), 오므론 헬스케어(Omron Healthcare), 프록터 앤드 갬블(Procter & Gamble) 등의 그 외 기업들이 나선다.

CES21 주최측 공개자료(※ 2021.1.11일 기준)에 의하면 130여개 국가에서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국가 중 참가순위는 ▲미국 570개 ▲한국 345개 ▲중국 203 ▲프랑스 135개 ▲대만130개 ▲네델란드 85개 ▲기타 국가 532개 등이다. 올해는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거대 기업들이 불참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잔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국내 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들이 참가한다. 주요 참가지원기관은 KOTRA, KEA 한국관, 중기부 케이-스타트업관(KSTARTUP), 서울시, 경기콘텐츠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모바일융합센터, 경북.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자체, 한서대 호서대 등 학교, 삼성C랩, KICTA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등이다.

K-STARTUP관을 통해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97개로, 특히 이 중 주식회사 루플, 엠투에스코리아, 소프트피브이와 에이치에이치에스는 각각 휴대용 태양빛 솔루션 올리(Portable Sunlight Solution, Olly), 브이알오알 아이닥터(VROR EYE DR), 소프트 셀-태양관전지(Soft Cell)와 생체 신호 처리 기반 안전 감시 시스템(Bio-signal processing based safety mornitoring system)으로 혁신 기술 및 기기를 선정하는 'CES 2021 혁신상'을 수상하며 한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서울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CES 2021 서울관을 조성하고 △ 교통 · 환경 △ 안전 · 복지  △ 경제 · 리빙의 세 분야에서 선발된 15 개 우수기업을 전세계에 알린다. 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19년부터 매년 CES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경기도 소재 스타트업 12개사를 대상으로 CES 2021 온라인 전시 지원에 나선다.

더불어, CES 공식 개최 전 발표되는 CES Innovation Awards는 28 개 제품 범주에서 소비자 기술 제품의 뛰어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기리는 연례 행사로 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미디어 구성원,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을 포함한 업계 전문가 심사위원단으로 구성된 엘리트 패널은 혁신, 엔지니어링 및 기능, 미적 및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출물을 검토한다. 대회 수상자는 CES Innovation Awards을 통해 업계 및 미디어로부터 제품 및 기술을 인정 받게 된다. 국내 기업도 다수 수상했으며 대표적으로 삼성 44개, LG 24개 혁신상을 석권했다.

한편, 글로벌뉴스 네트워크 'AVING' 뉴스는 2006년부터 15년 연속 CES에 취재단을 파견해 왔으며, 가장 많은 뉴스를 전세계에 발신해 오고 있다. 또한, CES의 이슈를 인사이트하게 공유하는 CES 2021 리뷰 컨퍼런스를 1월말 개최 예정이다.

* 2019~20년 CES 내, 대한민국 기업을 전세계에 알리는 MIK(MADEINKOREA) 프로젝트 진행
* 2015년부터 CES 참가 기업 중, 분야 별, 주요 제품을 선정하는 BEST OF CES 진행
* 2015년 국내 최초로 런칭한 CES 리뷰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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