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토닌 생성을 억제 또는 촉진할 수 있는 휴대용 햇빛 솔루션 올리(Olly)를 개발한 루플(LUPLE)은 CES 2021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올리(Olly)는 특정 파장의 빛을 통해 사람에게 건강한 각성 효과를 줘 일, 공부, 집중하는 순간에 유용하다.
휴대용 올리는 햇빛을 모방하도록 설계했다. 가장 자연스러운 광원 햇빛과 비교할 때 올리의 빛에 노출되면 일반 LED 조명만 사용할 때와 달리 멜라토닌 생산의 자연스러운 패턴에 훨씬 더 가깝게 도달 할 수 있다. 올리는 실제 햇빛에 노출되는 것과 똑같지 않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일상적이고 생산적인 하루를 보낼 때 자연광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커피 카페인은 30분에 각성 상태를 만들지만, 올리는 20분만에 각성 상태에 도달한다. 올리는 하루 추가 에너지가 필요할 때 가장 적합하며 생산력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뉴스 네트워크 'AVING' 뉴스는 2006년부터 15년 연속 CES에 취재단을 파견해 왔으며, 가장 많은 뉴스를 전세계에 발신해 오고 있다. 또한, CES의 이슈를 인사이트하게 공유하는 CES 2021 리뷰 컨퍼런스를 1월말 개최 예정이다.
* 2019~2020년 CES 내, 대한민국 기업을 전세계에 알리는 MIK(MADEINKOREA) 프로젝트 진행
* 2015년부터 CES 참가 기업 중, 분야 별, 주요 제품을 선정하는 BEST OF CES 진행
* 2015년 국내 최초로 런칭한 CES 리뷰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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