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린(SALIN)은 사용자들이 자신을 닮은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 또는 증강현실 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XR 기반 원격 플랫폼을 선보였다.
XR 기반 원격 플랫폼은 공연 영상을 공유하는 가상 콘서트장,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온라인 교육장, 회의 자료를 공유하는 가상 회의장 등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살린 앱 사용방법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VR·AR 헤드셋 등을 활용해 살린 앱을 실행한다. 셀피(selfie)를 업로드하면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자신과 닮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 그 후에는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는 3D 공간에서 3차원 입체 판서, 멀티 영상 공유 기능들을 활용해 이야기를 나누면 된다.
한편, 글로벌뉴스 네트워크 'AVING' 뉴스는 2006년부터 15년 연속 CES에 취재단을 파견해 왔으며, 가장 많은 뉴스를 전세계에 발신해 오고 있다. 또한, CES의 이슈를 인사이트하게 공유하는 CES 2021 리뷰 컨퍼런스를 1월말 개최 예정이다.
* 2019~2020년 CES 내, 대한민국 기업을 전세계에 알리는 MIK(MADEINKOREA) 프로젝트 진행
* 2015년부터 CES 참가 기업 중, 분야 별, 주요 제품을 선정하는 BEST OF CES 진행
* 2015년 국내 최초로 런칭한 CES 리뷰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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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보도자료를 요약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