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 All Digital] 루멘스, CES 2021서 미니 LED 라이트 선보여

신나라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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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스는 미니 LED를 이용한 TV용 백라이트유닛(BLU)과 마이크로 LED를 응용한 자동차 헤드램프를 개발해 CES 2021서 선보였다.

루멘스는 미니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BLU를 개발했다. BLU는 액정표시장치(LCD)가 색상을 표현할 수 있게 빛을 내는 장치이다. 미니 LED는 100~200마이크로미터(㎛) 정도로 크기가 매우 작다. 현재 TV나 조명,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LED 대비 크기가 절반 이하에 불과해 더 많은 LED를 디스플레이에 탑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LCD TV보다 밝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루멘스는 연구개발을 통해 65인치 TV 기준 1만개 정도의 LED칩을 회로기판(PCB) 위에 탑재할 수 있는 공정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미니 LED BLU는 빠르면 1분기부터 본격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미니 LED TV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 전했다.


루멘스는 이번 CES에서 마이크로 LED 헤드램프도 선보였다. 마이크로 LED는 100㎛ 이하의 초소형 LED로, 루멘스 측은 마이크로 LED칩을 배열한 후 개별 화이트 변환을 통해 간섭(Cross-talk) 현상을 방지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헤드램프에 적용된 LED는 주로 시인성 향상을 위해 고광량으로 동작해 맞은편 차량이나 보행자에게 눈부심을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 LED를 활용하면 정확한 조사를 할 수있다.

한편, 글로벌뉴스 네트워크 'AVING' 뉴스는 2006년부터 15년 연속 CES에 취재단을 파견해 왔으며, 가장 많은 뉴스를 전세계에 발신해 오고 있다. 또한, CES의 이슈를 인사이트하게 공유하는 CES 2021 리뷰 컨퍼런스를 1월말 개최 예정이다.

* 2019~2020년 CES 내, 대한민국 기업을 전세계에 알리는 MIK(MADEINKOREA) 프로젝트 진행
* 2015년부터 CES 참가 기업 중, 분야 별, 주요 제품을 선정하는 BEST OF CES 진행
* 2015년 국내 최초로 런칭한 CES 리뷰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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