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 All Digital] CES 2021을 빛낸 10가지 제품들

김동관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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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디지털로 개최된 2021년 CES는, 많은 시련이 있었으나 성공적으로 끝을 맺었다.

원격 진료 플렛폼이나 가정용 보건 기기 같이, 비대면이 중요해진 지금에도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첨단 기술과 제품들이 올해 CES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회사나 학교같은 시설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도 일하거나 배우고, 오락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위한 5G 통신 같은 비대면 기술의 발전도 느낄 수 있었다.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로봇 공학도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잡으며, 이를 이용한 자율 주행 자동차, 스마트 홈, 차세대 유통 체계 같이,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미래를 가꿀 수 있는 기술도 화면을 통해 체감 할 수 있었다. 다음해에는 라스베가스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올해 소개되었던 다양한 신제품들과 기술들 중, 어떤 것들이 가장 돋보였는지 에이빙 뉴스가 선정해봤다.

선정기준은, LG나 삼성 같이 수십개의 혁신상을 휩쓸지 않았지만 의미 있는 제품으로 이목을 모은 업체나, 소니나 IBM 같이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지 않은 중소기업들의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해 봤다.

이동수단 부문: Continental AG의 Continental Transparent Trailer

출처: 컨티넨탈 공식 제품 프레스킷 (공식 CES2021 특설 페이지: https://bit.ly/2XXdQI1)

미국같이 화물운송의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는 픽업 트럭은, 적재량을 늘리기 위해 소형 트레일러를 뒤에 달고 운전하기도 한다. 이 트레일러로 인해 후면을 볼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는데, 이렇게 되면 후방에서 다가오는 차량들이 오는지, 뒤로 주차할 때 장애물이 있는지 인지할 수 없게 된다. 타 운전자들에게 경고문을 통해 주의를 줄 수 있지만, 언제든지 일어날지도 모를 추돌 사고에 대비해 긴장하며 운전할 수 밖에 없다.

독일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 컨티넨탈은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투명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최근 차량들에 자주 탑재되어 있는, 카메라를 이용한 주변 확인 기술을 트레일러에 적용한 것이다. 두 개의 카메라와 제어 유닛을 통해, 트레일러 뒤에 있는 광경을 자연스럽게 렌더링, 마치 트레일러가 투명하게 비춰지며 후면을 보여주는 역할을 해낸다. 이렇게 하여 운전자들은 다가오는 차량들과 장애물들을 더 쉽게 인지 할 수 있고, 후면으로 차를 주차할 때 더 안전하게 이행할 수 있다.

스마트에너지 부문: Dracula Technologies의 LAYER 기술

출처: 드라큘라 테크놀로지스 공식 웹사이트 (https://dracula-technologies.com/)

프랑스에 소재한 첨단기술 업체인 드라큘라 테크놀로지스는, 사물인터넷을 위한 유기 태양광 발전기술을 선보였다. 사물인터넷이 이겨내야 할 문제가 전력 소비와 제조비용인데, 최대한 에너지를 적고 오래 쓰며, 제품을 생산하는데 쓰여지는 비용을 최소화 하는 목표가, 지금도 숙제로 남아있다.

이 LAYER 유기태양광전지는 이러한 문제들을 다음과 같이 풀어나갔다. 비싸고 채굴 작업에 인권 유린이 발생하는 것이 빈번한 희금속 대신 친환경 소재들로 전지를 제조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디지털 인쇄 기능으로 생산비용을 낮췄으며, 원하는 모양으로 제작할 수 있고, 실내등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환경에 유해한 소형 건전지를 쓰지 않아도, 반드시 태양광을 통해 에너지를 얻지 않아도 되는, 사물인터넷의 미래를 이끄는 구동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게이밍 부문: Cubios 의 WowCube

출처: 와우큐브 공식 제품 프레스킷 (https://wowcube.com/)

좋든 싫든 누구나 루빅스 큐브를 만져본 경험은 있을 것이다. 퍼즐 조각들로 이루어진 블록을 가로나 세로로 돌려서 문제를 풀려는 시도는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 퍼즐 큐브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현대의 오락 문화가 녹아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러시아 출신 개발자들이 창립한 큐비오스가 여러 프로토타입과 연구를 거쳐, 이번 봄 정식적으로 시판할 예정인 큐브형 게임기인 와우큐브를 소개했다.

2019년 스티브 워즈니악이 프로토타입을 체험하고 호평했었고, 작년 CES의 라스트 가젯 스탠딩 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의 인기에 힘입어 우승, 이어서 7월부터 최종 테스팅과 게임 개발을 위한 제품의 대량생산을 시작했다. 겉부분의 3면이 터치스크린으로 이뤄진 8개의 큐브 모듈이 자력으로 서로 연결되어 구성된 이 제품은, 큐브를 돌리는 것 뿐만 아니라, 터치하고, 기울이고, 움직여서 조작이 가능하다.

개발자 툴을 통해 자신이 직접 앱을 개발할 수 있으며, 현재 자사에서 개발한 무료 게임들과, 인기 퍼즐 게임인 컷 더 로프의 개발사가 제작한 게임들을 포함해 총 19가지의 게임들을 전용 앱스토어를 통해, 폰을 거쳐서 기기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한, 전용 독에 충전하며 대기하는 상태 에서는, 위젯을 통해 일정, 날씨, 주가등을 알려주거나, 화려한 영상 효과로 관상용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오락 문화에 변화의 바람을 가져올지 기대가 된다.

보건 부문: EyeQue의 EyeQue VisionCheck2

출처: 아이큐 공식 제품 프레스 릴리즈 (https://bit.ly/3sLl2Vx)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의료 기술 개발 스타트업 아이큐는, 더 간편하고 적은 비용으로, 스마트폰과 전용 기기만 있어도 집에서도 시력검사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인 비전체크2를 선보였다.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설립된 아이큐는, 번거롭게 안과나 안경집으로 직접 가서 시력검사를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아이케어 산업의 전문가들과 MIT의 개발자들이 2015년에 세웠다. 연간 $29의 멤버십에 가입하고 앱을 다운로드 한 후, 전용 측정 기기를 스마트폰에 고정시켜 시력을 측정하여,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오더 당 $19 (배송비 포함) 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새로운 안경을 주문 받을 수 있다.

비전체크2는, 2019년에 CES 혁신상 장려상을 받은 비전체크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며, 더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선명한 측정 화면을 갖춘 어플리케이션의 새 버전을 개발하고, 사용자가 더 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측정 기기의 디자인을 향상시켰다. 올해 봄에 배송을 시작하는 이 제품은, 킥스타터에서 목표금액을 달성한 후에도, 프리오더를 위한 펀딩을 받고 있는 상태다. 비대면 진료가 주목 받는 지금, 더욱 더 편리하고 정확한 시력 측정이 가능한 비전체크2로,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스마트시티 부문: Lux Lab의 NeckCare

출처: 럭스 넥케어 CES 혁신상 장려상 수상 페이지 (https://bit.ly/3ocoR2V)

한국의 한양대학교 출신 학생이 세운 벤처기업인 럭스랩이, LiDAR 기술을 통해 작업중인 사용자의 목과 등을 교정해주는 기기인 럭스 넥케어를 소개했다. 사용자의 목과 등이 앞으로 굽는 정도를 LiDAR로 측정해, 원래 자세와 현재 자세를 비교해 거북 목을 방지한다. 또한, 집중을 흐트러트리고 거북 목의 주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 농도도 측정해, 필요할 때마다 환기를 권유하여, 최상의 자세와 함께 최선의 작업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자바 기반의 초소형 제어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헬스 알고리즘인 LUX HA-04가 탑재되었으며, 거북 목의 심각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제작년과 작년도 CES에서도 혁신상 장려상을 받은 럭스 랩은, 해당 제품 이외에도 손짓으로 온도와 수압을 조절하는 샤워 시스템을 통해서도 올해 혁신상 장려상을 받았다. 자택 근무 증가의 영향으로, 장시간 앉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막아주는데 효과적인 스마트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해당 회사의 성장이 더욱 기대가 되는 가운데, 이 신기술의 성과를 토대로 다른 젊은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꿈을 놓치지 않기를, 그리고 사람들이 그 수많은 인재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힘을 줄 수 있는 좋은 예가 되기를 바란다.

가상현실 부문: bHaptics의 TactSuit X40

출처: 비햅틱스 공식 제품 소개 페이지 (https://www.bhaptics.com/tactsuit/tactsuit-x40)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의 출력장치는, 대부분 시각과 청각을 위주로 한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해 왔다. 하지만, 촉각까지 느끼게 하는 기술은 아직도 발전단계에 있고, 그나마 시판되어 있는 제품들도 비싼 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햅틱스가 40개의 진동 모터들로 구성한 햅틱 피드백을 통해, 가상현실에서 촉각을 재현할 수 있는 조끼인 택트슈트 X40을 솔루션으로써 내놓았다. 통신 지연이 거의 없는 무선 통신으로 정보를 전송받을 수 있고, 시판 가격이 $499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경량의 디자인과 15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가상현실기기 외에도, 콘솔, 컴퓨터, 모바일 기기와 연동이 가능하며, 더 실감나는 영화와 음악을 체험 하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현재 30개 이상의 가상현실 컨텐츠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인기 가상현실 게임인 하프라이프: 알릭스, 슈퍼핫VR, 비트세이버 등을 포함하고 있다. 더욱 현실에 가깝게 실감나는 가상현실 체험에 큰 역할을 하는 이 기기를 통해, 훗날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촉각으로 가상현실을 표현할 수 있기를 예상한다.

소프트웨어 부문: MobilTech의 LC-Localizer

출처: LC-로컬라이저 CES 혁신상 장려상 수상 페이지 (https://bit.ly/3616Vlh)

올해 CES는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제네럴 모터스 같은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과,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 와 구글 (자회사 웨이모) 같은 첨단기술 회사들이 앞다투어 자율 운전 기술을 선보일 정도로, 인공 지능과 딥 러닝 등의 첨단기술들을 통한 자율 운전이 주요 키워드가 됐다. 이 중 눈에 띄는게, 한국의 스타트업인 모빌테크가 선보인 LC-Localizer이다.

이 기술은 GPS에 기반한 자율 운전 기술의 치명적인 단점인, 빌딩들이 촘촘히 밀집한 시내 지역에서 정확한 위치 추적이 어려워, 제대로 된 작동이 힘든 점을 보완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의 측정기기는, 하단에 있는 5개의 카메라들이 시각적인 위치를 측정하고, 상단의 LiDAR 가 360도의 시야 범위로 주변의 물체들을 인식해, 입체적이고 정밀한 지도와, 정확한 포지셔닝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형 배달 로봇들이 더 정확한 위치로, 인도의 턱이나 펜스 같은 장애물들을 피해 안전하게 물품을 이용객에게 배송할 수 있고, 건설이나 폐쇄 등의 이유로 인해 바뀌어진 도로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자율 운전 자동차들 에게 최신 정보를 약속한다. 자율 운전 기술이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하고 섬세하게 이용자들을 편안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디지털 사진 부문: Vaonis의 Vespera

출처: 베스페라 CES 혁신상 최우수상 수상 페이지 (https://bit.ly/2MeflyA)

천문학자부터 학생들까지, 별과 우주를 자세히 관측 하기 위해 산 정상에 세워진 거대한 천문대나, 천문학적인 비용의 우주 망원경을 통해 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미국 소재의 천체망원경 제조사인 바오니스는, 천문대의 퀄리티에 견줄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개인용 전자 망원경인 베스페라를 공개했다. 2022년 봄에 시판을 시작할 예정인 베스페라는, 작은 크기에도 먼 우주의 웅장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1499의 가격이지만, 이는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천문대나 수억 달러를 넘는 우주망원경과 비교하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 임에 틀림없다. 같은 회사가 선보였던, $3999의 전자 망원경인 Stellina의 저가판이면서도, 우주 저 멀리 있는 은하나 별을 뛰어난 화질로 관측 할 수 있는 기능은 변함없고, 전작과 비교해 무게와 크기를 2배 가량으로 줄여 휴대성을 높여, 사용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이점을 가진 것은 분명하다. 학생들이 한밤에 한자리에 모여 광활한 우주의 신비를 찾아내거나, 가족끼리 머나 먼 곳의 별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혼자 밤하늘을 연구하여 새로운 발견을 하고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기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보호 부문: Nuvi Lab의 AI Food Scanner

출처: AI 푸드 스캐너 CES 혁신상 장려상 수상 페이지 (https://bit.ly/2NoZ7U9)

미래에 인류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 중, 인구 폭증으로 인한 음식 부족과, 음식물 쓰레기의 급증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음식을 남기거나 버려서 생기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이, 개발도상국은 음식부족으로 힘들어지는 가운데, 지구 전체의 음식물 쓰레기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의 가속으로, 자연재해의 증가로 이어지는 우려가 생기고 있다. 한편, 균형 잡힌 영양분을 적당히 섭취하지 않고, 편식이나 과식 등으로 소화 장애나 비만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스타트업 뉴비랩이 인공지능을 탑재한 푸드 스캐너를 내놓았다. 식판 위에 놓여져 있는 음식의 종류를 0.5초 만에 인식 하여, 이용객들이 어떤 식습관을 지니고 있는지, 어느 음식 종류를 편애하는지 알아내고, 식후에는 음식을 얼마나 남겼는지, 식사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분석한다. 이를 기반으로한 데이터를 통해 각자에게 알맞는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식자재를 조절하고 음식물을 쓰레기를 절감해 비용을 절약하고, 음식의 질과 식사의 만족도도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의 감량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도 획기적으로 줄이는게 가능하다. 인류의 건강과 미래의 자연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이 기술은, 더 좋은 세상을 가꾸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본다.

사이버보안 부문: Western Digital의 G-Technology ArmorLock Encrypted NVMe SSD

출처: 웨스턴디지털 공식 제품 프레스킷 (공식 제품 소개 페이지: https://bit.ly/360tHtF)

기술의 발전은 정보 보안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데, 일명 '제로 놀리지'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기기나 소프트웨어의 버전이 나올 때마다, 보안상의 취약점이 발견되기 쉬워져 정보 유출이나 악용하는 사례가 속출하기 때문에, 이를 막기위한 기술도 함께 발전해가고 있다. 반도체 메모리를 기반으로 하는 저장장치인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도, 저장 용량이 1 테라바이트를 넘어가고, 정보 전송 속도가 수 기가바이트를 기록한지 오래되었을 정도로, 더 부드러운 게이밍 환경이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등, 현재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외장SSD도 새로운 휴대용 대용량 저장매체로 각광받는 가운데, 암호화를 해도 비밀번호가 풀리기만 하면 누구든지 열람이 가능해져, 이 역시 보안 침입이 문제시 되고 있다. 이를 위해 메모리 반도체 제조 회사인 웨스턴 디지털이, 암호화 NVMe SSD의 보안 플랫폼인 지-테크놀러지 아머락을 소개했다.

비밀번호를 쓰는 대신, 얼굴 인식이나 지문 인식 등의 보안체계를 갖춘 휴대전화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복잡한 비밀번호를 외우거나 암호화 소프트웨어 없이 무선으로 SSD를 잠금해제 할 수 있다. 여기에 웨스턴 디지털이 자랑하는 슈퍼스피드 USB전송 인터페이스로 빠른 속도로 파일을 저장하거나 불러올 수 있고, 3미터 가량의 높이에서 떨어지거나, 450kg 정도의 충격을 받거나, 모래밭이나 물속에 빠져도 튼튼한 내구성과 방수기능을 더했다. 한층 더 강화된 보안 체계와 스펙을 자랑하는 본 제품은, 가히 SSD 저장매체의 최첨단이라 불릴 수 있으며, 앞으로도 벌어질 보안 침해에도 안전하게 정보를 지킬 것이라고 본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뉴스는 2006년부터 15년 연속 CES에 취재단을 파견해 왔으며, 가장 많은 뉴스를 전세계에 발신해 오고 있다. 또한, CES의 이슈를 인사이트하게 공유하는 CES 2021 리뷰 컨퍼런스를 1월말 개최 예정이다.

* 2019~2020년 CES 내, 대한민국 기업을 전세계에 알리는 MIK(MADEINKOREA) 프로젝트 진행
* 2015년부터 CES 참가 기업 중, 분야 별, 주요 제품을 선정하는 BEST OF CES 진행
* 2015년 국내 최초로 런칭한 CES 리뷰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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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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